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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필수 즐길거리, 혼블로어 크루즈 12월 2일까지 연장 운행

기사입력 : 2018년 11월 08일 12시 58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나이아가라 폭포를 대표하는 즐길거리 중 하나인 혼블로어 크루즈가 올해 12월 2일까지 서비스를 연장 운행한다.

운행 종료일까지 혼블로어 크루즈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 30분마다 운행된다. 운행시간은 약 20-30분. 요금은 성인 19.95 캐나다달러 (한화 약 1만7천원), 어린이 (5~12세)는 12.25 캐나다달러다(한화 약 1만 4천원). 4살 이하 아동은 무료.

약 150년 전부터 2014년까지 운행되었던 ‘안개 속의 숙녀호’를 대신해 새로운 이름으로 운행되고 있는 나이아가라 혼블로어 크루즈는 폭포 중심부 가장 가까운 곳까지 접근하여 탑승객들이 물줄기를 눈 앞에서 보는 스릴을 경험할 수 있는 나이아가라 대표 인기 어트랙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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