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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 관광청 주최 2018년도 미디어 네트워킹 런천 이벤트

기사입력 : 2018년 11월 08일 18시 52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 관광청 마케팅 이사 게르하르트 레스코바(Gerhard Leskovar)가 한국을 방문하여 11월 8일 낮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미디어 네트워킹 런천 2018 행사'을 주관했다.

지난 6월에 이어 방문한 레스코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한국인 방문객이 더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소도시 젤암제-카프룬, 스키어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스키 아마데 등 잘츠부르크주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였다.

 
▲ 게르하르트 레스코바(Gerhard Leskovar) 잘츠부르크주 관광청 마케팅 이사

매년 잘츠부르크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2018년 통계에 따르면 잘츠부르크주 숙박 일수 2천 8백 11만 8천 6백 7십박(2017년 11월-2018년 9월)을 기록하였다. 대한민국 숙박일수는 2017년 134,085박을 기록하였으며, 전년 대비 13.8% 증가하였다.

2017년 동계시즌에는 전년도보다 약 6% 증가한 1,600만명이 잘츠부르크주에서 숙박 하였으며, 약 390만명이 방문하였다 2018년 하계 시즌(5월-9월 집계)의 경우 숙박 객 1,210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2.4%의 증가율을 보였다.

 
▲ 잘츠부르크주의 관광통계는 매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집계가 시작된 2006년 이래, 한국 관광객들의 방문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잘츠부르크주에는 22 개의 세계적 수준의 스키 지역이 있다. 대표적인 5곳으로는 잘바흐(Saalbach), 오베타우에른(Obertauern), 스키 아마데(Ski Amade), 플라차우(Flachau)이다.

특히 동계 스포츠가 발달해 있는 잘츠부르크주는 아토믹(Atomic), 살로몬(Salomon, 블리자드(Blizzard) 등 스키 산업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최고의 설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잘츠부르커란트에서는 겨울뿐만 아니라 6월 말까지도 스키를 즐길 수 있어 스키어들의 천국이라 불린다. 올해 가슈타인 지역에 현대적인 슐로스암 산악 열차(Schlossalmbahn)가 새롭게 신설되었으며, 카프룬 마을에서 키츠슈타인 호른의 빙하를 연결하는 마이스코겔(Maiskogel) 리프트도 2019년 12월을 목표로 건설 중에 있다.

훌륭한 인프라 덕분에 잘츠부르크주는 ‘스키 전설의 메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과 스키 월드컵 챔피언 6회 우승자 마르셀 히르셔(Marcel Hirscher 스키 월드컵 챔피언 6회), 안나 페닝거 (Anna Veith) 등 유명 스키 선수들 역시 잘츠부르크주에서 스키를 배웠으며, 유명 브랜드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잘츠부르크주 관광청장 레오 바우에른베르거(Leo Bauernberger)는 “앞으로도 이러한 전설들이 탄생 할 수 있도록 어린 동계 스포츠 선수에 대한 지원은 물론 스키 리조트와 주변의 소도시 관광국들의 협업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잘츠부르크주는 오스트리아에 중앙에 위치했으며, 동시에 알프스 산맥이 관통하는 입지다.

 
▲ 알프스 산맥의 산세 덕분에, 일찍이 스키의 본고장으로 유럽에서 높은 명성을 쌓아왔다.

크리스마스에 빼놓을 수 없는 노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탄생지가 바로 ‘잘츠부르크’이다. 이 노래는 모차르트가 태어난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오베른도르프라는 마을에서 탄생하였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이 노래가 탄생한지 2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잘츠부르크에서는 관련 뮤지컬과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18년 11월 24일, 잘츠부르크 펠젠라이트슐레에서 신작 뮤지컬 ‘나의 고요한 밤(My Silent Night)’을 선보인다. 미국 제작팀의 참여로 브로드웨이의 숨결이 가미된 오스트리아 작품이며,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과 ‘몬티 파이톤의 스팸어랏(Monty Python’s Spamalot)’을 성공적으로 이끈 안드레아스 게르겐(Andreas Gergen)이 연출을 맡고 한나 프리트만이 대본을 썼다.

이처럼 예술의 중심지이기도 한 주도인 잘츠부르크를 단연 인기 여행지로 만들어낸 가장 큰 배경에는 편리한 접근성이 있다. 잘츠부르크는 비엔나에서 서쪽으로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행기로는 45분, 기차나 자동차로 3시간 소요된다. 영국의 대도시에서도 매주 약 50편의 잘츠부르크 항공편을 운영 중에 있으며, 터키항공, 루프트한자, 이지젯, 에어베를린 등 주요 항공사가 잘츠부르크 연결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잘츠부르크 카드와 잘츠부르커란트 카드는 잘츠부르크 시내와 잘츠부르크주를 여행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편리한 방법이다. 교통편은 물론 관광명소 무료 입장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 유로스코프 임창노 대표(왼쪽)과 잘츠부르크주 관광청 낸시 최 지사장(오른쪽)은 한국인 관광 관련 주요사항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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