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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플로우 ‘FITT360’, 2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기사입력 : 2018년 11월 09일 14시 55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링크플로우(대표 김용국)가 개발한 세계 최초 넥밴드형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FITT360’이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링크플로우가 지난해에 이어 디지털 이미징 부문에서 CES 2019 혁신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CES는 매년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 전시회다. 기술력, 디자인, 사용자 가치를 기준으로 해마다 혁신상을 선정한다. 링크플로우는 CES 2018 혁신상 수상 이후 1년 간 기능 추가 및 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의 사용성을 향상시켜 올해도 동일 부문에서 연속으로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링크플로우가 개발한 ‘FITT360’은 목걸이 형태의 카메라다. 목에 착용, 자유롭게 본인의 경험을 360도로 촬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바(Bar) 형태의 360도 카메라에 비해 사용성이 매우 넓다. 올 상반기 미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Kickstarter)와 인디고고(Indiegogo)를 통해 약 4억원을 모금하며 이미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내년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국내외 대기업들과 협업을 하며 사업적 가치를 확인받고 있다.

김용국 링크플로우 대표는 “CES에서 같은 제품으로 혁신상을 연속 수상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안다”며 “FITT360의 혁신적 가치가 2년 연속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는 소감을 밝혔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FITT360의 CES 2018, CES 2019 혁신상 연속 수상은 링크플로우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은 것”이라며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링크플로우는 2016년 삼성전자 C-Lab에서 스핀오프한 스타트업이다. 롯데액셀러레이터, 삼성벤처투자 등을 비롯해 유수의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9월에는 보안 산업용 모델 ‘FITT360 SECURITY’ 양산에 성공하면서 바디캠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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