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PS4, Xbox One, PC(Steam)용 디지털 전용 어드벤처 게임 ’11-11: MEMORIES RETOLD’(자막 영어)가 오늘 발매되었다고 밝혔다.
’11-11: MEMORIES RETOLD’는 일련의 편지, 그림, 사진 등을 통해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일어난 이야기를 내러티브 형식으로 그려낸 어드벤처 게임이다.
War Child DLC에서는 순수한 두 명의 아이들 Jack과 Eva의 시선으로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War Child에 구호를 받은 아이들의 실제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으로 한층 더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해당 DLC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유럽을 통해 War Child UK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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