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대표 윤강원, 이하 라티스글로벌)가 해외 유저 CS 서비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 컨설팅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라티스글로벌은 15일부터 진행되는 지스타 2018을 통해 현지화 서비스와 글로벌 CS에 관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며 중소 개발사에 해외 고객 관리 및 현지화 서비스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고 현지 게임 시장 진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스타 2018의 라티스글로벌 부스는 BEXCO B2B관 3층 P65에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만날 수 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