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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 엔비디아 게임 비즈니스의 최전선 '지포스 게이밍 존'

기사입력 : 2018년 11월 16일 15시 40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8’ 기간 동안 부산 해운대 센텀 호텔 4층에서 '지포스 게이밍 존(GeForce Gaming Zone)'을 운영한다.

개막일인 15일에는 인기 게임 컨텐츠 크리에이터인 더빙레이디와 푸린의 팬미팅을 진행했다. '지포스 게이밍 존'에서 진행된 더빙레이디와 푸린의 팬미팅은 질의응답을 통한 엔비디아 게이밍 경험 공유와 팬싸인회가 진행됐다. 또한 팬미팅 참석자들 중 20여 명을 추첨해 지포스 RTX 2070 등 다양한 경품을 전달했다.

이어 15일 오후 6시부터는 PC방 사업주 및 PC방 딜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PC방 업그레이드 세미나를 진행했다. PC방 업그레이드 세미나에서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시리즈와 최신 그래픽 기술 소개가 있었다. 특히 PC 방에 최적화된 엔비디아 그래픽 솔루션으로 PC 방 사업주들의 업그레이드 방안도 공유됐으며, PC 방 대상 지포스 파트너사들의 프로모션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됐다.

한편, 지포스 그래픽카드와 엔비디아 주요 사업들이 주역인 '지포스 게이밍 존'에서는 PC 조립대회, 게임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개막일 이후 프로그램으로 공시되어 PC 게임 종사자와 팬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 지스타 2018에는 RTX 2000 시리즈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 RTX 200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이용할 튜닝 PC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 튜닝 PC들은 유명 게임, 벤치마크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직접 성능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 현장에서는 FPS 게임을 즐기면서 고성능 시스템의 우월성을 체감하게 했다.

 
▲ 노트북은 GTX 1000 시리즈 내장 제품들이 체험용 기기로 나섰다.

 
▲ 지포스 게이밍 존은 지스타 개최기간 동안, PC 관련 주요 행사들이 중점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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