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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세대 규모에 전세대 ‘더올림’ 공간으로 주변 단층 오피스텔 대비 2.5평의 추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이 오피스텔은 월드컵카페거리(가칭)에 위치하며 지하 5층, 지상 12층 1개동 250세대로 구성됐다. 총 주차대수는 142대다.
주변 마포구청을 기점으로 월드컵공원, 한강공원, 평화의공원, 샛터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를 품고 있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120m 거리에 위치(도보 2분)에 지하철을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서울 시내로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6호선 및 500m 이내 버스 정류장을 통해 간선 7개선, 지선 5개선, 공항버스 1개선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반경 1km 내 홈플러스, 마포 농수산물 시장, 마포구청 및 보건소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마포, 상암, 합정, 홍대, 신촌 등 주요 업무단지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지하철과 연계된 합정 및 홍대, 신촌, 상암DMC 방송 관계자 및 업무 단지 수요를 품고 있어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마포구의 경우 1인 가구 비율이 26% 이상으로 서울권 4위에 링크돼 있으며 인근 서대문구(5위) 보다 한 단계 높다. 이는 상암DMC 뿐만 아니라 합정, 홍대, 신촌 등 인근 업무지구가 가까이 있으며 대학가 추가 수요로 인해 공급 보다 수요가 더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아울러 상암DMC는 약 17만평 규모로 세계 최초로 계획된 M&E 산업클러스터 디지털미디어시티(DMC)로 국내외 IT 기술과 인적자원, 그리고 한류 열풍의 주역인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만들어지는 곳이다. 현재 870여개의 기업 4만10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중이다.
상암 퍼스티지 더 올림 오피스텔 반경 4km 이내에 대학생 수요도 높다는 설명이다.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홍익대, 명지대 등 약 9만여명의 대학생 수요를 품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 시 30분 내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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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통정체 구간이었던 서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향후 서울 서남부 교통중심축으로 변화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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