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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펙사 코리아 주관 2018 보르도 그랑 크뤼 전문인 시음회

기사입력 : 2018년 11월 23일 15시 21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보르도 그랑 크뤼 연합(Union des Grands Crus de Bordeaux, UGCB)이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하는 ‘2018 보르도 그랑 크뤼 전문인 시음회’가 지난 11월 22일(목) 오후 12시부터 3시 30분까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973년 설립된 보르도 그랑 크뤼 연합은 프랑스 보르도를 대표하는 주요 13개 아뺄라씨옹 (원산지 통제 명칭, AOC)인 그라브, 뻬삭 레오냥, 쌩떼밀리옹, 뽀므롤, 물리스, 리스트락, 메독, 오메독, 마르고, 쌩쥘리엥, 뽀이약, 쌩떼스테프, 쏘떼른, 바르싹 지역의 최고 샤또들로 구성되어 있다.

 
▲ 한국과 프랑스 와인 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성황을 이뤘다.

 
▲ 사전등록 또는 초대를 받은 참가자에 한해, 무제한 시음 및 시향이 가능했다.

 
▲ 와인의 품질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곧장 비즈니스 네트워킹으로 이어지는 자리였다.

 
▲ 매해 참석자가 늘어나는 추세. 올해도 행사 시작 한 시간 만에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 본행사 시작 이후에도 속속 도착하는 사람들이 이어졌다.

 
▲ 올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힘 입어, 와인을 비롯한 다른 프랑스 식음료 제품 판촉이 기대받고 있다.

전 세계 투어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되며, 보르도 특급 와인을 한자리에서 시음할 수 있는 '보르도 그랑 크뤼 전문인 시음회'는 지난 2004년 국내 첫 개최를 시작으로 주요 와인 행사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올해 15회를 맞이하였다.

올해 시음회에는 보르도 현지 77개의 그랑 크뤼 샤또의 대표들과 와이너리 관계자가 대거 방한해 국내 와인업계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지고 보르도 그랑 크뤼의 품질과 명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는 그레이트 빈티지로 평가 받는 2015년 빈티지가 선보여,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와인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믈리에, 호텔 및 레스토랑 관계자 등 1,000여명의 국내 와인업계 전문인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호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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