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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가족들이 거주할 단독형 타운하우스, ‘평택파인힐타운’

기사입력 : 2016년 08월 27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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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는 미군전용 렌탈하우스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 정작 미군 가족들이 선호하는 마당이 있는 타운하우스는 드물다. 최근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정문에서 5분 거리에 단독형 타운하우스인 파인힐타운이 1차에서 9차까지 분양을 완료하고 10차분의 분양에 들어가고 있다.

위치는 충남 아산시 음봉면 원남리 일대이며 가구별로 대지면적 약 495㎡, 건물 연면적 약 264㎡ 규모의 2층 단독주택으로 설계됐다. 1차에서 9차까지는 분양완료 되었으며 1~4차 단지는 이미 입주와 임대가 완료된 상태다. 이 단지는 평택의 주한미군·군무원 수요를 대상으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이다.

분양 후 건물관리 및 단지관리, 렌탈관리를 시행사에서 직접 한다. 전 세대에 붙박이장, 침대, 쇼파, 책상, 침구류, 커튼, TV, 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 에어컨 등 풀옵션을 제공한다. 준공후 10년간 시행사에서 위탁관리 한다.

분양방법은 선착순 일반분양이며 계약절차는 청약(호수배정)후 계약, 중도금 납부 그리고 준공 후 렌탈완료 및 잔금납부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연간 렌탈료는 한화기준 4,400만원 수준이며 대출이자는 최대 연3%다.

 
평택 미군기지는 부지 면적이 1,488만㎡로 동북아시아 미군기지 중 최대 규모다. 이곳에는 병원 5개동, 주택 82개동, 복지시설 89개동, 본부·행정시설 89개동, 교육시설 5개동, 정비시설 33개동 등 총 513개동이 들어선다.

평택으로 몰려드는 주한미군 숫자는 한미연합사령부를 필두로 UN주한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 동두천·의정부 미2사단 병력 등 4만5,000여명 정도 된다. 여기에다 군속이나 가족까지 포함하면 약 8만5,000여명의 인구가 유입되고, 이전이 완료되면 총 8,000여 세대의 렌탈하우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하청업자 등 관련업계 종사자까지 합치면 평택으로 이동하는 인구가 20여 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게 업계의 추산이다.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렌탈하우스는 다른 렌탈하우스와 차원이 좀 달라서 임대료를 미군 주택과에서 지급한다. 렌탈하우스 임대료는 군무원 기준 년 4,400만원 선으로 꽤 높게 형성되어 있는데 이 임대료를 매달 또는 연간으로 받기도 하지만 미군 주택과에서 직접 임대자에게 지불하는 만큼 연체 위험도 없다.

SOFA 협정에 의해 2060년까지 전체 주한 미군을 유지하도록 되어 있어 향후 40∼50년간 공실 걱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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