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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까사 호텔 서울(lacasa Hotel Seoul) 리뉴얼 기념 행사 : 주요 기반시설, 객실, 까사밀

기사입력 : 2018년 11월 29일 21시 17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한 라까사 호텔 서울(lacasa Hotel Seoul)이 최근 ‘Journey To The City’ 컨셉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리뉴얼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리뉴얼된 대표적인 사례로는 스몰 웨딩과 기업 행사 등 단체 행사로 인기를 모았던 6층 가든 하우스와 로프트 하우스가 소개되었다. 이 외에도 호텔의 클래스를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지는 '어메니티'는 마비스(MARVIS) 브랜드로 전면 교체되었으며, 일반 객실들의 가구도 까사미아 브랜드로 통일되었다. 또한 오리엔탈 지중해 컨셉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까사밀(casameal)도 새로운 메뉴와 함께 꽃단장을 마쳤다.

한편, 라까사 호텔 서울 입구와 로비, 그리고 까사밀 등 주요 시설들은 다음과 같이 꾸며져 고객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 라까사 호텔 서울 정문은 도산대로 큰길이 아니라 주택가 쪽으로 나 있다. 큰 길 쪽은 후문.

 
▲ 1층과 2층이 로비에서 모두 다 보이는 구조다. 1층은 인포데스크, 2층은 회의실과 운동시설.

 
▲ 카운터 앞에는 응접실 시설과 웹서핑을 즐길 수 있는 아이맥이 두 대 가동 중이다.

 
▲ 첫 오픈 당시 '부띠끄 호텔'의 아이콘으로 여겨졌던 곳. 까사미아 가구로 리뉴얼되어 쇼룸 성격이 더해졌다.

 
▲ 욕조가 기본으로 있어서, 국내외 투숙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 조식 등 호텔 F&B 파트를 담당하는 까사밀은 정문 오른편에 위치해 있다.

 
▲ 화덕을 내부에 갖추고, 지중해풍 요리들을 주로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 도심지 한 가운데 있는 레스토랑 임에도, 조경을 잘 갖춰 휴양하는 기분이 나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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