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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마트콘텐츠 비즈니스 데이,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서 성황리 종료

기사입력 : 2018년 12월 01일 11시 42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사)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회장 최요철)가 주관한 '스마트콘텐츠 비즈니스 데이' 행사가 29일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2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비즈니스데이는 '스마트콘텐츠기술로 바라보는 스마트 시티 그리고 전망'을 주제로 전략 컨퍼런스를 비롯, 투자유치발표회, 해외 우수 언론사 인터뷰, 우수 콘텐츠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전략 컨퍼런스에서는 '차이나는 클라쓰',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조승연 작가’가 '스마트 시티: 무엇을 위한 스마트함인가'라는 주제로 미래 도시 속 스마트콘텐츠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나가는 강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테크놀러지(Akamai Technologies)의 강상진 상무는 ‘5G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기술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현재 IT 선진국인 대한민국에서 5G와 ICT 기술을 어떻게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분석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트렌드를 쉽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2018년 올해의 테크미디어'를 수상한 프랑스 IT 전문 언론사 르 카페 드 긱(Le Cafe du Geek)의 수석기자 레오 테베넷(Leo Thevenet)은 '유럽 언론사가 바라보는 스마트콘텐츠 기술과 스마트시티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ICsmart의 기자 Yang Jian은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스마트콘텐츠 기술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투자유치 발표회는 연초 심사를 통해 우수 스마트콘텐츠 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위험안전관리 △햄파트너스 △이노플 △스쿨링 △데이터킹 △케즈 △디앤피코퍼레이션 △오르페오사운드웍스 8개 기업들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중 오르페오사운드웍스, 데이터킹, 디앤피코퍼레이션이 해외 초청 언론사가 선정하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기업은 추후 해외 우수 언론사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해외 우수 언론사 인터뷰'에서는 미국 Geekazine(1개사), 중국 ICSMART, Yesky(2개사), 프랑스 Lecafedugeek(1개사), 베트남 Vietnam Plus(1개사) 등 세계 각지의 IT 전문 언론사들이 사전에 선정된 기업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진행한 국내 기업들은 해외 시장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또한, 전시 및 홍보존에서는 유망 스마트콘텐츠 기업들이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며 '우수 콘텐츠 전시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해당 기업은 다음과 같다. △디앤피코퍼레이션(증강현실 학습 포스터) △데이터킹(가상 전시 관람 서비스) △로데브(QR 2.0 스마트 신청 플램폼 ‘신청콕’) △오르페오사운드웍스(실시간 통역기능 스마트 이어폰)△한국안전위험관리(반려동물 스마트 자동 급식수기) △케즈(지능형 위급상황 알림 스마트밴드) 등

최요철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회장은 “2018 스마트콘텐츠 비즈니스 참석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콘텐츠 기술과 스마트 시티 산업 발전을 이끄는 많은 분들이 더 멋진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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