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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센, 클라우드 기반 ‘건설 ERP7’ 솔루션 출시...중소ㆍ중견 건설사 현장관리에 최적 솔루션 평가

기사입력 : 2018년 12월 12일 11시 31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아이티센그룹 자회사 건설 ERP 전문기업 굿센(대표 윤석구/243870)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중ㆍ소 건설사 특화 ERP솔루션인 클라우드 기반 ‘건설 ERP7’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ERP7은 현장중심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관리 인력이 부족한 중소, 중견 건설사에서 최소 인력으로 현장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건설 전문 솔루션이다. 1인 현장관리를 비롯해 1일 손익관리, 실시간 공사진행 모니터링, 사후 정산관리, 자금청구서 등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중소규모 현장관리와 예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건설사에 최적화한 솔루션이다.

담당자 한 명이 복잡한 현장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새롭게 출시된 ERP7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Excel 기능을 웹 환경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소규모 현장 사용자의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관리자가 프로그램을 수정하지 않고,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사용자 관리 기능도 보강했다.

또한, 대형건설사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일투입관리는 현장에서 매일 발생하는 재료비, 노무비, 경비, 장비비, 유류비 등의 원가발생내역에 일 마감 및 본사승인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전 현장 실시간 일투입관리가 가능하다. 주요자재에 대한 수불현황관리도 기존의 복잡한 재고관리(청구/발주/입고/소비) 프로세스 대신 현장에서 운용가능한 직관적인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현장의 재고수불을 현실화했다.

굿센 관계자는 "주52시간 근무제 및 국민연금건강보험 적용기준일 변경 등 중소 규모 건설사가 선제적으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수행하기에 역부족인 상황에서 회계기준, 관련 법령을 현장 단위에서 최소인원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건설사의 요청이 많았다”며 “당사는 국내 건설 도급순위 100위 안에 드는 건설사가 가장 많이 선택한 ERP전문기업으로 현재 약 40여 개 중견건설사에 ERP를 보급했으며, 매년 건설 현장에 최적화된 ERP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출시한 ERP7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맞춰 건설현장 근로자의 근로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본적인 출역관리기능뿐만 아니라 주 52시간 초과 근로에 대한 법규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통제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AI를 융합하여 현장의 QR코드와 GPS기반의 출퇴근 사진에 AI 얼굴매칭기술을 이용하여 실 노무자의 출역을 확인하는 기능을 구현하여 별도의 출역 장비나 네트워크 연동 없이 실시간 현장 노무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굿센은 지난 6일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업계 관계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설사를 위한 차세대ERP 세미나’'를 열었다. 새롭게 출시한 건설 ERP7의 기능을 소개하는 이 자리에서 ERP7은 업계 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세미나에 참여한 업계 관계자는 “관리 인력 부족으로 현장관리, 예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건설사에 꼭 필요했던 솔루션”이라며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굿센의 건설 ERP 도입 후 현장관리 업무생산성을 약 20% 향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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