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부산 출신 및 부산과 연결고리가 있는 게임분야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참석자들의 네트워킹이 이어진 가운데, 다양한 참가형 이벤트와 DJ 공연, 경품 추첨 등도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이인숙 원장은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많은 게임종사자들이 부산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보다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게임종사자를 위한 네트워킹 파티’가 개최됐다.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다양한 활동이 소개됐다.
▲ 부산 인디게임 페스티벌과 지스타의 홍보 영상도 상영됐다.
▲ 이인숙 원장은 “부산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보다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에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 참가자들이 행사 중 진행된 이벤트에 적극 참가했다.
▲ DJ의 공연 시간에도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이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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