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 발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12월 14일 22시 48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는 12월 13일 서울 중구 위워크 종로타워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세계 어디에서나 시청자들에게 1초 이내의 지연 시간으로 고품질 비디오를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을 발표했다. 이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은 라임라이트의 네트워크와 WebRTC 기술을 활용, 원본과 1초 이내의 지연을 가지는 실시간성의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 환경을 제공한다.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은 스포츠나 이벤트, 게이밍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시청자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점점 더 많이 소비함에 따라, 라이브 스포츠 및 기타 실시간 이벤트를 시청하는 데 있어 주요 불만 중 하나는 방송 피드와 온라인 스트림 간의 지연 현상이 꼽힌다. 이런 지연 현상의 제거를 위해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은 독자적인 네트워크와 UDP 기반의 WebRTC 비디오 포맷을 이용, 영상 시청 전에 비디오 스트림을 청크로 분할하고 버퍼링할 필요성을 제거해 스트리밍 지연을 1초 이내로 줄인다.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은 WebRTC 기술을 기반으로 해, 특별한 플러그인 없이도 주요 웹 브라우저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청자들에게 디바이스 유형이나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가능한 최고 화질을 자동으로 선택, 제공하게 된다. 또한 안정적인 실시간 스트리밍을 위해 비디오 스트림의 다지점 수집 기능을 제공하고, 라이브 스트림의 수집을 인증된 소스로 제한할 수 있으며, 비디오에 대한 액세스를 제한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로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청자들의 사용 데이터를 활용해 전략적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통합 분석 기능도 갖추고 있다.

▲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윤석인 이사

▲ 강력한 네트워크와 WebRTC 기술을 함께 활용한, 간단해 보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서비스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윤석인 이사는 이 자리에서, 실시간 스포츠와 이벤트 중계, 온라인 겜블링, 게이밍 및 e-스포츠, 미팅 및 이벤트 등의 중계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의 비즈니스 요구가 높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시청자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점점 더 많이 소비함에 따라, 라이브 스포츠 및 기타 실시간 이벤트를 시청하는 데 있어 주요 불만 중 하나로는 방송 피드와 온라인 스트림 간의 ‘지연 현상’을 꼽았다. 또한 현재 일반적인 HTTP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나오는 스십 초의 지연시간은 일부 사례에서는 수용이 가능하지만, 실시간 워크플로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는 못한다고 덧붙였다.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 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시청자들에게 웹 브라우저를 통해, 방송 피드와 1초 이내의 지연 시간으로 고품질 비디오를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주요 웹브라우저들이 지원하고 있는 WebRTC 기술을 사용하여 특별한 플러그인 없이 웹브라우저 기반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UDP 기반으로 안정적인 방송 품질의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또한 방송 피드와 1초 이내의 지연시간을 통한 실시간성을 활용해, 양방향 데이터 공유 기능과 대화형 실시간 온라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 서비스는 비디오 소스를 RTMP로 받아, 이를 라임라이트의 배포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쪽에 가까운 WebRTC 엣지 서버로 보내, WebRTC 기술을 사용해 서비자에게 전달한다. 이 때 비디오 스트림의 수집 이후 WebRTC 엣지 서버까지의 전송은 CDN 인프라를 활용해, 소비자 근처까지 1초 이내의 실시간에 가까운 지연시간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RTMP 수집(Ingest)는 이중화된 구성을 사용해, 한 쪽 구성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자동으로 백업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 무중단 스트리밍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 콘텐츠의 생성에서 전달에 이르는 모든 이동 경로에서 유연성이 확보되어 있다

▲ 디바이스와 환경의 커버리지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기술적 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이 서비스의 ‘유연성’ 측면에서는, UI 또는 API를 통한 무제한 스트림 생성이 가능하고, 스포츠 등의 중계에서 다양한 카메라를 사용해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다양한 장치를 지원하기 위한 구성 가능한 스트리밍 옵션을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품질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보안성 측면에서는 시청자의 위치, IP 화이트리스트 및 블랙리스트 제어, URL 토큰화, SSL 암호화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차단 기능을 포함해 비디오에 대한 액세스를 제한하는 여러 방법을 제한하며, 라이브 스트림의 수집에서도 인증된 소스로의 제한 기능을 제공한다.

재생 안정성 측면에서, 이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실시간성을 위해 버퍼를 최소화하는 만큼, 일정 수준 이상 균일한 품질의 네트워크 성능이 중요하다. 하지만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사용 가능한 대역 폭 및 현재 네트워크 상태에서 가능한 최고 화질을 자동으로 수신할 수 있도록 ‘어댑티드 비트레이트(ABR)’ 스트리밍 기술을 사용하며, 비디오 재생시 대역폭이 떨어지면서 비디오가 정지되는 경우에도, 오디오 우선 스트리밍을 통해 스트리밍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서비스는 현재 대다수의 브라우저들이 지원하는 WebRTC 기술을 기반으로 해, 대부분의 경우에는 플러그인 등이 필요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브라우저나 디바이스가 WebRTC를 재생할 수 없는 환경일 경우에는 RTMP나 HLS 등의 대체 재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UDP가 방화벽 등으로 막힌 경우에는 TCP 기반의 WebRTC로의 전송도 지원하고 있으며, H.264의 재생이 여의치 않는 경우에는 VP8 규격으로도 재생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콘텐츠 전달과 함께,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분석 기능도 갖추고 있다

▲ 왼쪽의 기존 HLS 대비, 오른쪽의 WebRTC는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함을 시연했다

이 서비스가 제공하는 1초 미만의 지연 시간이 제공하는 실시간성은 ‘양방향 서비스’의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시청자에게 실시간 비디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앱을 통해 통합 된 형태의 데이터 스트리밍을 구현하거나, 실시간 비디오와 함께 투표, 채팅 등과 같은 실시간 피드백을 접목패, 양방향 소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이 서비스에서 상세 로그 기반의 사용 현황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청자의 시청 패턴을 행위 기반으로 분석하는 등, 전략적 비즈니스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통합된 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 3자 분석툴의 연계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이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라이브 퀴즈쇼 등에서는 영상과 함께 실시간 채팅 등을 활용, 양방향 대화형 온라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대규모의 공연 실황이나 스포츠 이벤트 등에서도 다양한 카메라 앵글의 선택이나 실시간 채팅 등 양방향 대화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최근 인기가 높은 개인 방송에서도 실시간 채팅과 양방향 대화형 온라인 경험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c)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