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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 성공리에 개최

기사입력 : 2018년 12월 17일 17시 10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지난 12월 14일(금), 로비 라운지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와 함께 세이보리 메뉴, 음료, 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살롱 드 딸기’ 디저트 뷔페의 시즌 4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딸기뷔페’로 SNS의 인기 포스팅을 장악한 살롱 드 딸기는 올해도 첫날부터 핑크빛으로 물들여진 라운지의 인테리어와 곳곳에 놓인 바비 인형, 카니발의 부스를 연상시키는 포토존으로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라운지 내부에 2019년 60주년을 맞는 바비의 아이코닉한 모습들이 갤러리처럼 전시돼 더욱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살롱 드 딸기의 대표 디저트로는 생크림과 함께 준비되는 신선한 ▲생딸기부터 앙증맞은 바비 로고가 더해진 ▲딸기 롤케이크, 아이코닉한 바비의 모습이 담긴 ▲바비 마카롱, 신선한 생크림이 더해진 ▲딸기 슈크림, 입맛을 돋워줄 상큼한 ▲딸기 샐러드, 진한 크림과 딸기의 조화가 인상적인 ▲딸기 티라미수, 초코렛이 듬뿍 더해진 ▲딸기 초콜릿 컵케이크, 매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바닐라 밀푀유 등이 구성됐다.

또한, 디저트 외에 트러플 마요네즈 소스에 바삭한 치킨이 더해진 ▲바비 핑크 버거와 매콤하고 짭쪼름한 ▲해물짬뽕, 그리고 고소하고 바삭한 ▲피시 앤 칩스 세이보리 메뉴 중 1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딸기 밀크 쉐이크와 딸기 파르페, 딸기 다이키리, 스파클링 와인 등 딸기 음료도 1종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 5만 5천원, 주말 5만 9천원이다. 피콜로(200ml) 사이즈의 앙증맞은 모엣 샹동 로제 샴페인을 추가할 경우, 9만 5천원이다. (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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