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위워크(WeWork) 주최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 개최 기념 K-Creators' Night

기사입력 : 2018년 12월 19일 23시 4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 행사시간을 앞두고 위워크와 협찬사 관계자 외에도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여의도에 속속 모였다.

위워크(WeWork)가 내년 2월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Seoul Creator Awards)'의 국내 첫 개최를 기념하는 ‘K-Creators’ Night’ 행사를 19일 위워크 여의도역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단순히 생계 수단이 아닌 진정한 삶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창업가, 예술가, 비영리 단체 등 국내 크리에이터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이자 위워크만의 글로벌 어워즈다. 오는 2월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2019년도에 개최되는 첫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로, 위워크와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특히 이번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위워크가 최초로 시와 공동 주최하는 크리에이터 어워즈로 그 의의가 크다.

19일 위워크 여의도역에서 진행된 ‘K-Creators’ Night’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 위워크 코리아 제너럴 매니저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 국내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의 취지를 설명하며 내년 2월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어워즈의 자세한 일정과 장소, 지원 부문 및 절차, 부문별 상금 등을 소개했다.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 소개에 이어 한국에서 위워크의 2018년 성과와 2019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 매튜 샴파인 위워크 코리아 제너럴 매니저가 주요사항과 사업계획 등을 발표했다.

 
▲ 본 행사의 메인 스폰서는 SK텔레콤이었다. 관련해, 트루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소개시간이 있었다.

매튜 샴파인 위워크 코리아 제너럴 매니저는 “위워크는 2018년에만 종로타워, 서울스퀘어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빌딩에 총 7개의 지점을 오픈하며 1만 6천명 이상의 멤버를 수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빠르게 성장했다”며 위워크의 한 해를 돌아보고, “2019년에도 위워크 서면, 위워크 홍대 등 지속적인 지점 오픈을 통해 더 넓은 지역으로 커뮤니티를 확장하며 국내 크리에이터 지원 및 커뮤니티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위워크의 2019년 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워크 코리아 제너럴 매니저 매튜 샴파인과 내년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공동 주최하는 서울시 관계자를 비롯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에릭 남(Eric Nam)과 장기하,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 등 다양한 업계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SK텔레콤, 럭셔리 온라인 패션 리테일러 미스터포터(MR PORTER), 그리고 위워크랩스 멤버 수드비(Soo de Vie)가 후원사로 참여한 가운데, 국내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한층 더 풍성한 행사로 이어졌다

매튜 샴파인 위워크 코리아 제너럴 매니저는 “국내 크리에이터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어주는 각 분야 전문가와 인플루언서들을 모시고 ‘K-Creators’ Night’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를 주최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서울시와의 협업으로 위워크 최초로 도시와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공동 주최하게 된 점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통해 세상을 바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소개할 한국의 열정적인 크리에이터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세계대회 우승자 소감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청중들의 참가의욕을 고취시켰다.

 
▲ 매우 큰 상금이 제공되어, 사업 착수와 성공에 큰 기여를 하도록 하는 것이 어워즈 특징.

한편,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 웹사이트를 통해 ‘벤처기업’상, ‘비영리 단체’상 및 ‘공연예술’상 등 세 가지 부문에서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업가, 스타트업, 예술가 및 비영리 단체는 본인의 아이디어, 비즈니스, 단체와 관련된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 접수와 함께 본인 소개, 크리에이터 어워즈에 지원하는 이유 및 포부, 상금 활용 계획 등을 담은 90초 분량의 영상을 촬영해서 업로드 하면 된다.

본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위워크가 금전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가, 스타트업, 성장하는 기업, 비영리 단체, 공연 예술가 등 모든 산업과 모든 성장 단계에 있는 전 세계의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는 글로벌 컴피티션이다. 위워크는 금전적인 지원 외에도 열정, 혁신, 영향력으로 지역 커뮤니티가 하나될 수 있는 지역 준결승 이벤트를 통해 크리에이터 어워즈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모든 개인이나 단체는 특설 사이트에서 지원할 수 있다. 내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2019년 전 세계 지역에서 열리는 지역 준결승전 중 하나에 참가해 상금을 위한 라이브 무대를 펼칠 수 있다.

 
▲ 위워크 역삼점 입주기업에서 와인을 후원하고, 만찬에 앞서 대표가 직접 와인을 설명했다.

 
▲ 만찬 중에는 라이브 뮤직을 들으며 청중들의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상금은 최대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에게 수여할 수 있도록 3가지 카테고리를 나누어 수여한다. (*상금은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

(1)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가진 엔터테이너 및 그룹에게 수여하는 ‘공연예술’상 (상금 미화 1만8천~7만2천달러, 한화 약 2,000만~8,000만원)
(2) 규모에 관계 없이 자선 단체나 비영리 단체에 수여하는 ‘비영리 단체’상 (상금 미화 1만8천~7만2천달러, 한화 약 2,000만~8,000만원)
(3)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는 창업가 또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벤처기업’상 (상금 미화 7만2천~36만달러, 한화 약 8,000만~4억 300만원)

공연예술, 비영리 단체는 현금으로 상금을 받지만, 기업인, 스타트업 및 기타 영리 단체는 SAFE investment 형태로 투자를 받는다. 관련해 지역 준결승 라이브 무대 및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시상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준결승 라이브 무대 전, 비영리 단체와 벤처기업 부문 결승 후보자들은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지역 준결승 이벤트 당일, 결승 후보자들은 상금을 위한 라이브 무대를 펼치게 된다.
(2) 공연예술 부문의 결승 후보자들도 마찬가지로 준결승 이벤트 전 내부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우승자는 지역 준결승 이벤트 당일 발표한다.
(3) 크리에이터 어워즈 이벤트에 참석하는 관객들은 팝업 마켓, 잡페어 등에도 참가할 수 있고,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미니 토크 세션인 마스터 클래스에도 참석할 수 있다.
(4) 지역 준결승전 우승자 발표 이후, 저녁 내내 라이브 음악과 엔터테인먼트가 가득한 애프터 파티가 이어진다.

위워크 멤버 또는 멤버가 아닌 사람도 모두 참여 가능하다. 개인, 단체, 비영리 및 영리 단체 등 누구나 규모에 관계 없이 크리에이터 어워즈에 참가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어워즈 참가 신청을 완료한 모든 지원자에게는 수상 여부에 관계 없이 1년간 We 멤버십을 제공할 예정이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c)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