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온페이스게임즈, 37게임즈와 FPS 게임 중화권 합작 개발 서비스 계약 체결

기사입력 : 2018년 12월 20일 10시 55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온페이스게임즈(대표 문재성)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인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게임부분대표 徐志高, XU ZHI GAO)와 자사의 신작 모바일 FPS 게임 ‘컴뱃 솔져2’(COMBAT SOLDIER2, 가칭)의 중화권 합작 개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도 설립된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는 37게임즈 사이트를 통해 중국과 한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서 많은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퍼블리셔다. 국내 유명 게임 블레이드&소울을 비롯해 원피스 온라인 등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37게임즈는 전 세계 퍼블리셔 TOP 순위 2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까지 약 800여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그 영향력으로는 중화권내 전체 게임 매출 중 10%를 차지하고, 텐센트와 넷이즈, 룽투를 비롯해 중국 내 5대 퍼블리셔로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작 개발 서비스 계약을 통해 온페이스게임즈는 중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내 확실한 서비스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서비스 교두보를 마련, 전 세계 게임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온페이스게임즈는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FPS 온라인 게임 ‘크로스 파이어’의 핵심 개발자들이 모여 올해 7월에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현재 컴뱃 솔져2를 비롯해 MOPRG 신작 1종을 개발하고 있다. 모회사는 IT 기업 온페이스다.

컴뱃 솔져2는 최대 16인이 동시에 겨룰 수 있는 현대전 세계관의 정통 FPS 게임으로 저사양폰(1G)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낮은 사양과 초보자와 마니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4가지 조작 타입, 9개의 게임 모드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문재성 온페이스게임즈 대표는 이번 계약에 대해 “든든한 중화권 파트너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우리 게임에 대해 매우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줘서 빠른 결정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온페이스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FPS 게임 컴뱃 솔져2는 내년 상반기 내 국내 및 다수의 국가에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정식 명칭 외 자세한 정보는 차후 공개될 예정이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