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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 겨울 업데이트 발표 이벤트

기사입력 : 2018년 12월 25일 15시 0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한 ‘2018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파페스)’이 12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유저 약 45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초창기 유저 대상 행사로 출발해 지난 2015년부터 티켓 판매 이벤트로 성장한 ‘던파페스’는 4년 연속 빠르게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과 신규 IP들이 발표되었다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던파’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셉트의 방송을 진행하였으며, 게임 내 등장하는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 체험 이벤트들이 참관객들에게 선사되었다. 또한 e스포츠 리그 ‘DPL 2018 WINTER’의 결승전도 진행되었다.


매년 여름과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로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13년 째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서 12월 25일 ‘2018 던파 페스티벌’을 통해 겨울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올 겨울에는 지난 2016년 7월 ‘던파’ 최초로 다섯 번째 전직을 선보인 남마법사 업데이트 이후 약 2년 반 만에 남귀검사와 여마법사의 다섯 번째 전직 캐릭터를 새롭게 추가하고, 열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최종 보스 몬스터 ‘이시스’를 공략하는 ‘프레이-이시스 레이드’를 비롯한 굵직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 12인 구성 ‘프레이-이시스 레이드’ 공개! 장비 7부위 업그레이드 가능

‘프레이-이시스 레이드’는 최대 12인이 한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콘텐츠다. 각 캐릭터들은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최종 보스 몬스터 ‘프레이-이시스’와 대전을 펼치게 되며, 이를 물리칠 경우 이전 레이드에서는 업그레이드되지 않았던 무기와 액세서리, 특수장비까지 총 일곱 부위의 장비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진다. 또,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세트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아이템 수집(파밍)의 재미를 강화했다.

지난 여름 새롭게 오픈한 최상위 던전 ‘테이베르스’에 등장한 ‘스레니콘’은 하늘을 날아 유저들이 마계 마천루 최상층에 위치한 ‘이시스’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저들은 적의 공격으로부터 ‘스레니콘’을 지키면서 전략적 방어선을 공략하고, 최상층에 도달해 ‘이시스’를 처치해야 한다. ‘스레니콘’이 ‘이시스’의 거점 근처에 도달했을 때 유저는 강하해 방어벽을 파괴해야 하며, 주변의 모든 방어벽을 해제하면 곧바로 ‘이시스’와 대결을 펼칠 수 있다.


# ‘프레이-이시스 레이드’ 배경 스토리

‘프레이-이시스’는 ‘던파’ 서비스 초창기부터 설정으로 존재했던 캐릭터로, 거대한 마력을 사용해 하늘을 지배하는 제 3 사도다. 올 여름 새롭게 오픈한 ‘할렘’ 지역에 떨어진 거대한 운석이 ‘프레이-이시스’의 반쪽인 ‘이시스의 알’로, ‘할렘’에서는 이를 둘러싼 모험가와 ‘카쉬파’ 조직의 대립이 펼쳐진다.

선을 담당하는 ‘프레이’는 마계에서 천천히 힘을 회복하고, 악을 담당하는 ‘이시스’는 알 속에서 빠르게 힘을 되찾고 있는 중으로, ‘이시스’가 알에서 부활하면 그 힘이 마계 전역을 뒤덮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프레이’의 추종자들이 모험가들에게 도움을 구하게 된다.


■ 액션성이 강화된 신규 던전 ‘오퍼레이션 호프’ 오픈

‘오퍼레이션 호프’는 올 여름 새롭게 추가한 ‘할렘’ 지역과 ‘할렘’을 지배하는 ‘카쉬파’ 조직, 생명과 에너지의 원천으로 등장한 ‘어비스’를 콘셉트로 한 신규 던전이다. 기존보다 액션성이 더욱 강화된 벨트스크롤(진행형격투) 던전으로, ‘카쉬파’에 맞서서 ‘할렘’ 지역의 주민들을 구출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입장 후 갈림길 선택에 따라 다양한 콘셉트의 지역과 보스를 만나는 기존과 다른 형태의 전투 방식을 접하게 되며, 모든 캐릭터의 스위칭 장비를 상향 평준화 해주는 신규 스위칭 장비 ‘심연의 편린’을 획득할 수 있다.

■ 최고 레벨을 달성하기 위한 지름길! 성장 가속 모드 추가

최종 콘텐츠 ‘프레이-이시스’가 등장함에 따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최고 레벨에 달성할 수 있도록 ‘성장 가속 모드’를 추가했다. 다양한 캐릭터 육성에 있어 반복되는 시나리오를 플레이 해야 했던 방식에서 지역별 던전을 압축해 최소한의 연출로 전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던전을 재구성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빠른 속도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 파밍 구조 개편! 장비 획득의 재미 상승

상위 콘텐츠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할렘 지역의 레전더리 장비와 에픽 장비를 수집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켰다. 또한, 할렘 지역의 액세서리와 특수 장비의 성능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지옥파티 던전 ‘천공의 균열’ 역시 낮은 효과의 아이템을 줄이고, ‘테이베르스 에픽 아이템’ 획득률을 상향 조정하여 장비 획득의 재미를 높였다. 또한, 신규 모드 ‘천체의 균열’을 추가해 ‘테이베르스 에픽 아이템’을 보다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오퍼레이션 호프’를 비롯해 성장 가속 모드와 파밍 구조 개편 등은 오는 2018년 12월 27일부터 적용된다.




■ 남귀검사, 여마법사 다섯 번째 전직 캐릭터 ‘검귀’, ‘인챈트리스’ 등장

# 여마법사 5전직 ‘인챈트리스’

인형술과 저주를 사용하는 캐릭터로, 아군 캐릭터에 강화 효과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정의로움 대신 소유욕과 집착을 바탕으로 저주를 통해서 아군의 힘을 강제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특정하여 강화시켜줄 수 있어 파티 구성도 보다 전략적으로 할 수 있다.

# 남귀검사 5전직 ‘검귀’

폭주한 귀검사가 강한 강한 한을 품고 있는 귀신(원귀)와 합쳐지며 하나의 몸에 두 개의 혼이 공존하는 캐릭터다. 본래의 검귀와 원귀 두 가지로 동시에 공격을 가할 수 있어 조작에 따라 공격 범위가 늘어나고 빠른 이동이 가능해 이동거리가 늘어나는 등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인챈트리스와 검귀는 오는 2019년 1월 24일 업데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공지되었다.


■ 네오플 액션 스튜디오 출범 발표! 모바일과 차기 PC온라인 신작 발표

네오플 액션 스튜디오는 지난 2017년 7월 신설되어 윤명진 디렉터를 주축으로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조직으로 출범했다. 현재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프로젝트 BBQ’를 개발하고 있다.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2D 액션RPG로, ‘액션’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던파’의 액션성을 살리기 위해 원작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모바일 플랫폼에 맞춘 최적화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구형 기기에서도 던파 고유의 액션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개발을 진행 중으로, 스킬은 직접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는 형태 기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던파’의 옛날 향수 살리기 위해 시나리오의 큰 틀은 유지하되,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낼 만한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 프로젝트 BBQ

에픽게임스 언리얼 엔진 4로 개발되고 있는 ‘프로젝트 BBQ’는 PC온라인 플랫폼으로 선보여지는 던파 첫 3D 액션 RPG 게임이다. 기존 2D 기반과는 매우 다른 비주얼과 임팩트를 통해 던파의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1년여 간의 개발이 진척되어 본 행사를 통해서는 트레일러 등 제한된 선에서 면모를 살짝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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