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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캠페인 #LoveforDMZ 캠페인 시작 3주 만에 전세계 참여자 4만 여명 돌파

기사입력 : 2019년 01월 07일 09시 50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물들이고 있는 다채로운 색깔의 하트들이 큰 화제를 낳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LoveforDMZ 캠페인이 캠페인 시작 3주만인 1월5일, 전세계 160개국, 4만 명의 참여자를 돌파했다.

한국관광공사는 반세기 동안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미지의 땅인 비무장지대(DMZ)에 대한 전 세계인의 방문 소망 메시지와 “손가락하트(Finger Heart)"를 함께 받는 #LoveforDMZ 캠페인을 지난 12월 14일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캠페인 시작 3주가 되는 1월 5일 기준, 총 160개국에서 4만명의 참여수를 돌파했다. 아울러 캠페인이 종료되는 2019년 1월 15일까지 약 5만 여명 이상의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속에 숨겨진 관광 자원인 DMZ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의미에 동참하는 셀럽들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데 함께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EXO, 레드벨벳, 류승룡, 김병만, 황치열 등이 참여했고, 캠페인이 마무리 되는 기간까지 국내외 더 많은 참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LoveforDMZ로 전세계인이 보내준 손가락하트 사진과 메시지는 임진각 평화공원 내에 있는 독개다리 위에 미디어아트 형태의 가상철로인 New lane of DMZ로 표현되어 오는 1월 말 설치될 예정이다. 임진강 독개다리는 과거 임진강의 남과 북을 이었던 유일한 통로로,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파괴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세계인의 평화 관광 염원 메시지는 미디어아트 형태로 표현되며, 끊어진 철로를 가상으로 연결하여 북한을 넘어 유라시아까지 평화의 길을 잇고자 하는 전세계인의 염원을 담게 된다.

한국관광공사 우병희 브랜드광고팀장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Have you ever’ 광고에 이어 이번 #LoveforDMZ 캠페인을 통해 관광지로서의 한국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캠페인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DMZ의 매력을 알려 나가는 데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LoveforDMZ 캠페인은 오는 1월 15일까지 공식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DMZ관광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손가락하트 사진과 메시지를 업로드 하면 된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한국왕복항공권(3명), 숙박권(5명), 엑소 굿즈(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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