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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미디어데이

기사입력 : 2019년 01월 12일 20시 39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라이엇게임즈는 1월 11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LoL파크에서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1월 16일부터 개최되는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2019 LCK 스프링)’의 일정을 앞두고 리그 운영의 특징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라이엇게임즈의 박준규 한국대표를 비롯해 오상헌 e스포츠 사업총괄, 이민호 e스포츠 방송총괄, 한국e스포츠협회의 김철학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미디어데이’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2019 LCK 스프링’ 운영 방침이 소개됐다.

발표에 따르면 2019년의 ‘2019 LCK 스프링’은 총 2라운드제로 구성되어, 1라운드는 수~일요일의 주 5일, 2라운드는 목~일요일의 주 4일 체제로 진행된다. 이로 인해 1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본 리그가 열리며, 4월 3일부터 플레이오프가 시작돼 4월 13일로 예정된 결승전으로 우승팀을 결정하게 된다.

2019 LCK 스프링’의 방송은 TV는 케이블 채널 SBS 아프리카에서, 뉴미디어는 네이버와 아프리카TV, 페이스북에서 시청할 수 있다. 외국어 방송의 경우 중국어는 후야TV, 영어는 페이스북과 트위치, 프랑스어는 오게이밍, 일본어는 오픈렉.TV, 독일어는 서머너스 인 등을 통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라이엇게임즈가 중심이 되어 선보이는 첫 번째 시즌인 ‘2019 LCK 스프링’은 최대한 스포츠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경기장의 구성이나 진행, 관련 콘텐츠를 이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며, 경기장의 동선이나 코칭 스태프 및 대기 선수들이 위치하는 코치 박스, 경기 진행 상황을 분석해 보여주는 분석 데스크 등이 이번 시즌을 통해 유저들에게 한층 발전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오픈형 부스의 원형 경기장으로 구성된 만큼 화이트 노이즈와 사운드 커튼 등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양 진영 간, 그리고 관객석과 경기 지역의 소리를 철저히 분리할 것이라고도 소개했다.

 
▲ 1월 16일부터 시작되는 리그는 4월 13일로 예정된 결승전으로 우승팀을 결정하게 된다.

 
▲ TV 및 뉴미디어 방송 채널이 소개됐다.

 
▲ 외국어 방송도 총 5개 국어로 진행된다.

 
▲ 최대한 스포츠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게임 판정에 관해서는 기존 프로세스에서 상황을 판단할 때 심판 판정과 운영진 확인 및 협의를 별도로 거쳐야 했던 것을 프로세스 일원화하기 위해 라이엇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 심판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발표됐다. 각 경기의 공동 심판위원회는 라이엇게임즈에서 파견하는 기술심판장과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파견하는 경기심판장을 중심으로 6인 체제로 운영되며, 이들은 경기 전의 현장 관리, 경기 중의 경기 운영, 경기 후의 경기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심판 대처능력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19 LCK 전문 심판 양성 계획’을 추진한다. 이 계획에 따른 심판 양성의 방법으로는 6인의 심판을 선발한 뒤 기본 소양 교육, 이론 교육, 현장 실습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토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마친 선발자들은 이후 LCK 공식 심판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 라이엇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 심판위원회를 구성한다.

 
▲ ‘2019 LCK 전문 심판 양성 계획’을 추진한다.

‘2019 LCK 스프링’ 운영 방침에 이어 두 번째 순서로는 ‘2019 LCK 스프링’에 참여하는 팀들의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의 이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프리카 프릭스 ‘Spirit’ 이다윤 선수) 이번 스프링 시즌을 시작으로 국내 대회는 물론,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리카 프릭스 최연성 감독) 작년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이며, 최고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kt 롤스터 ‘Smeb’ 송경호 선수) 올해도 LCK가 치열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선수들도 많이 들어온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준비 중이니 성원 부탁드립니다.

(kt 롤스터 오창종 감독) 작년에 못한 부분을 채워서 더좋은 모습보여드리고 싶다. 새로운 선수들이 왔기에 경험이 있는 kt를 보여드리고 싶고 새로운 kt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젠지 e스포츠 ‘CuVee’ 이성진 선수) 지난해 LCK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젠지 e스포츠 최우범 감독) 즐겁게 하다보면 성적도 자연히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기에, 올해는 즐기면서 할 생각입니다.

(한화생명 ‘Sangyoon’ 권상윤 선수)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 중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화생명 강현종 감독) 지난 시즌보다 보다 높이 올라가고 싶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담원 게이밍 ‘Nuclear’ 신종현 선수) LCK 승격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응원과 비판 모두 약으로 여기고 이번 시즌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담원 게이밍 김목경 감독) LCK 신입생인 만큼 배우는 자세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노력해서 시즌 준비하겠습니다.

(샌드박스 게이밍 ‘Joker’ 조재읍 선수) 시원한 경기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좋은 평가를 받는 팀이 되고 싶습니다.

(샌드박스 게이밍 유의준 감독) 밑에서부터 저희 스타일로 올라가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SK텔레콤 T1 ‘Faker’ 이상혁 선수) 팀원들과 합을 맞춘지 얼마 안되어 케스파컵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습니다만, 스프링 시즌에서는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SK텔레콤 T1 김정균 감독) 이번 시즌은 팬 분들이 만족하실 만한 경기력과 성적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핀 ‘Sword’ 최성원 선수) 케스파컵 때의 경기력 만큼 LCK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핀 김대호 감독) 다른 팀들과 치열하게 싸워 서로 윈-윈해서 국제적 파워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에어 그린윙스 ‘Stitch’ 이승주 선수) 다양한 선수들이 모인 만큼 처음의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더 발전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진에어 그린윙스 한상용 감독) 공격적인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좋은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킹존 드래곤 X ‘TusiN’ 박종익 선수) 새롭게 맞춰야 하는 팀인데, 보다 노력해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겠습니다.

(킹존 드래곤 X 강동훈 감독) 최근 다들 열심히 하고 있는 만큼 좋은 팀임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 각 팀의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의 이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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