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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한섬만두’, 프리미엄 수제형 만두로 인기

기사입력 : 2019년 01월 13일 12시 03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CJ제일제당은 냉동만두 시장에서 왕교자에 이어 왕만두인 ‘비비고 한섬만두’를 앞세워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2017년 8월 출시된 ‘비비고 한섬만두’는 출시 첫해 100억원 매출을 올리며 단기간 안에 냉동만두 시장에서 히트상품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여기에 지난해 8월에는 신제품인 ‘비비고 소고기 한섬만두’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두 배 이상 성장한 2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한섬만두’의 인기요인으로 수제 만두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꼽는다. ‘비비고 왕교자’를 굽고 찌고 튀겨 먹는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성공했다면, 왕만두인 ‘비비고 한섬만두’는 압도적인 외형과 푸짐한 만두소가 들어 있는 수제형 만두라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소비자 조사에서 ‘비비고 한섬만두’의 큼직한 크기와 손으로 빚은 듯한 주름의 만두피 등이 고급 수제 만두로 인식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올해 한층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비비고 한섬만두’를 앞세운 프리미엄 만두 시장을 확대하고 올해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에 이번 달부터 새로운 TV광고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비비고 한섬만두’가 차별화된 수제형 만두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비비고가 빚은 차원이 다른 만두’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또한, ‘만두를 높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프리미엄 만두라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에서는 ‘비비고 한섬만두’의 압도적인 크기와, 손으로 빚은 듯한 모양, 꽉 찬 만두소를 먹음직스럽게 시각화했다. 여기에 돼지고기, 부추, 목이버섯, 물밤 등 다양하고 신선한 재료가 만두소로 활용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광고 모델로는 ‘비비고’ 브랜드 전속 모델인 배우 박서준이 선정됐으며, 공중파 방송 뿐만 아니라 종편과 케이블 채널 등을 통해 두 달여간 방영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외식에서 수제만두 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손으로 직접 빚은 듯 한 ‘비비고 한섬만두’가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말하고, “‘비비고 한섬만두’를 앞세워 프리미엄 수제형 만두 시장 성장과 겨울철 만두 성수기 매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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