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유통업계, ‘필환경’ 시대에 따라 환경적 소비 지향 활동 활발

기사입력 : 2019년 01월 15일 15시 29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유통업계가 올해 라이프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된 ‘필(必)환경’에 주목하고 있다. 환경적 사고와 소비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뜻의 ‘필(必)환경’ 시대에 맞춰, 업계에서는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제품을 장려하거나 재활용 된 제품 사용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나만의 물통으로 일회용 페트병 아웃! 타파웨어 ‘에코 물통 캠페인’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에코 캠페인’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타파웨어 제품은 각각의 용도에 맞는 높은 퀄리티의 재질로 만들어져,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한지 수십 년이 지난 제품은 다른 제품으로 리사이클링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에코 제품인 ‘에코 물통’을 필두로 매년 에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만의 에코 물통을 휴대하여 일회용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환경과 나를 위한 건강한 라이프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타파웨어의 ‘에코 물통’은 취향이나 용도, 생활 습관 등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컬러, 사이즈로 선택하여 가지고 다닐 수 있다.

■ 양은 늘리고 포장재는 줄이는 오리온 ‘착한 포장 프로젝트’
내용물은 늘리고 포장재는 줄이는 오리온의 ‘착한 포장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진행되었다. 오리온은 20여 개 제품의 포장재 규격을 축소하고 잉크 사용량을 줄이는 등 환경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출시 된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3종 역시 포장재 디자인을 축소하여 인쇄도수를 줄인 것은 물론, 말린 과일과 곡물이 포함되어 원가가 높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변동 없이 10% 증량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함께 높였다.

■ 포장 없는 식료품 마켓 ‘더 피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겸 식료품 마켓인 ‘더 피커’는 구매 시 일회용 포장지가 따로 제공되지 않는 게 특징이다. 집에서 미리 가져온 포장용기와 장바구니를 이용하거나, 매장에서 파는 자연분해 용기를 구입하여 물건을 담아갈 수 있다. 더 피커는 ‘일상에서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을 공유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