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게임(대표 오영일)의 인기 모바일게임 ‘삼국지K : KING MAKER(이하 삼국지K)’가 유저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국지K’는 일부 VIP 시스템의 상향 조정과 함께 그를 통해 유저들에게 더 강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기존의 일부 VIP 테이블을 강화한다. 예를 들어 7성 일반 무장만 받을 수 있었던 것에서 추가로 한정 무장이나 8성 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VIP 등급이 15~17 향상돼 게임 컨텐츠와 카페 이벤트를 이용할수록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원거리 공격 무장인 ‘악진’이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신규 무장 ‘악진’은 대규모 전투에서 강력할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