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드라마 ‘SKY 캐슬’ 팀이 ‘Z-POP DREAM LIVE IN SEOUL’(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이하 ‘Z-POP DREAM’) 프로젝트를 응원했다.
지난 18일 ‘Z-POP DREAM’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팀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SKY 캐슬’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배우 염정아와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SKY 캐슬’ 팀”이라고 반갑게 인사부터 건네고 있다.
그 후 ‘SKY 캐슬’ 팀은 “2019년 ‘Z-POP DREAM LIVE IN SEOUL’ 많이 사랑해주세요. 파이팅”이라며 밝은 미소 속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SKY 캐슬’ 팀의 응원을 한 몸에 받은 ‘Z-POP DREAM’은 새로운 월드와이드 아이돌 스타의 탄생을 알리는 프로젝트로, 아시아 7개국에서 모인 예비 월드와이드 아이돌이 한국의 선진화된 스타 트레이닝을 거쳐 Z세대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이 될 예정이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대표 강준)는 “‘Z-POP DREAM’은 아시아가 하나 되는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이라며 “‘Z-POP DREAM’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되는 콘서트 브랜드를 만들어 발전시키려하며, K-POP(케이팝) 스타와 아시아 연합체로 결성된 Z-POP 스타들을 홍보하며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는데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Z-POP DREAM’은 7인조 보이그룹 Z-BOYS(지-보이즈)와 7인조 걸그룹 Z-GIRLS(지-걸즈)의 프로필을 공개, 아직 베일을 벗지 않은 1명씩의 멤버 예고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Z-POP DREAM’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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