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만(Corman)이 지난 25일 금요일 밤 11시 50분부터 70분간 진행된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국내 판매 이래 처음으로 홈쇼핑에 진출한 콜만은 이번 방송을 통해 중대형 생리대(10매입) 6팩, 중소형 생리대(10매입) 4팩, 팬티라이너(24매입) 2팩, 뷰티패드 화장솜(70매입) 2팩으로 구성된 콜만 풀세트를 7만 9천원이라는 역대 최고 할인가로 선보였다. 여기에 무료 체험분 제공, 1+1 추첨 등 방송 중 다양한 실시간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생리대 파동 이후 생리대 안전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최근에는 탐폰, 생리컵, 면 생리대 등 생리용품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이런 가운데 콜만 생리대는 ‘無 합성섬유/無 화학흡수체/無 인공 향·색소/無 목재·천연펄프’의 안전한 성분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믿고 쓰는 안심 생리대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
콜만 생리대는 ‘순면 감촉’, ‘순면 느낌’ 등의 표현을 앞세우며 면의 감촉과 느낌만 흉내 낸 일부 생리대와 달리 커버와 날개는 물론 흡수체까지 국제유기농섬유기구(GOTS) 인증 유기농 100% 순면만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프리미엄 생리대다. 유기농 목화에서 얻은 실을 콜만의 특허 받은 기술로 제조해 순면 속옷을 입은 듯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통기성 역시 우수해 여성들의 Y존 건강을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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