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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스킨 & 한성, 베트남 ‘사랑의 집짓기 1억원 기부’

기사입력 : 2016년 09월 02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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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천연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공동대표 이주광, 김병훈)이 해외 총판계약업체 한성이비즈니스(대표 유병성)와 함께 베트남 빈민지역 안장성과 동나이성에 1억 원을 기부하여 14채의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지난 8월 25일에는 베트남 안장성 딴비엔현, 다음 날 26일에는 동나이성 빈꾸현에서 ‘한베 우정의 마을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각각 마을 원주민 60명을 비롯한 글램박스 백창준, 박종민 공동대표, 동나이성 대외우호연맹(The Dong Nai Union of Friendship Organizations)의 부이 응옵 탄(Bui Ngoc Thanh) 주석, 안장성 대외우호연맹(An Giang Union Of Friendship Organizations)의 짠 안 응옵(Tran Anh Ngoc) 주석, 호치민시 대학의 한국어학과장 팜 티 투이 린(Pham Thi Thuy Linh) 여사가 참여하여 진행됐다. 이후 5일간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사 이주광 공동대표는 “30년 인생 중 가장 뜻깊은 시간이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에게 소중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 지금까지 미세먼지 방지 위한 사막화 방지 캠페인 기금 전달 활동을 시작으로, 에이프릴스킨 엔젤 봉사단의 지역 나눔 봉사 실천, 위탁가정 위한 매직스톤 1000개 기부활동 등 본사의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앞으로도 나눔의 손길을 나누면서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에이프릴스킨은 ‘매직스톤’부터 ‘픽싱틴트’, ’매직스노우 픽싱파운데이션’까지 다수의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 ‘채수빈’은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조하연역으로 열연하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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