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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IPO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01월 30일 15시 34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셀리드는 1월 30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셀리드가 자사의 사업 및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셀리드의 강창율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셀리드의 강창율 대표는 “셀리드는 셀리백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우수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이다.”라며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을 지향점으로 삼아,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셀리드의 IPO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강창율 대표는 "이번 IPO를 기점으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2006년 설립된 셀리드는 셀리백스(CeliVax) 플랫폼 기술을 앞세운 면역치료백신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셀리드의 셀리백스(CeliVax) 플랫폼 기술은 인체 내 모든 항암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 치료에 높은 효과를 보여주며, B 세포와 단구를 항원제시세포로 활용하고 면역증강제 ‘알파-갈락토실세라마이드’와 고효율 항원전달기술을 결합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1일 제조공정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제품생산 능력을 갖춰 제조비용의 경제성을 확보하여 상업화에 적합하며, 적시에 효율적인 면역치료를 원하는 의료진과 환자의 니즈를 충족한다. 또한 플랫폼 기술에 항원만 변경시키면 신제품 개발이 가능해 확장성이 크고, 광범위한 특허 내용과 융합형 암항원 개발기술 보유로 경쟁자의 진입을 억제해 지속적인 시장 선점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셀리드는 현재 셀리백스(CeliVax)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5종의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이 중 자궁경부암 등에 사용될 ‘BVAC-C’ 제품은 2021년 시판을 목표로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며, 유전정보 분석을 통한 완전 개인맞춤형 치료백신인 ‘BVAC-Neo’ 제품은 임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셀리드는 BVAC 파이프라인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BVAC-C’ 제품의 미국 지역 한정 판권이전에 이어, 셀리백스 기반 여러 파이프라인들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와 임상개발 및 기술협력 등 포괄적 내용을 논의 중이라고 소개했다. 비임상 단계에서 조기에 판권이전 된 ‘BVAC-C’는 금년 내 미국에서 임상 진입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셀리드의 총 공모주는 120만 주이며 상장 예정 주식수는 9,446,889주, 공모 예정가는 25,000원~31,000원이다. IPO 일정으로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수요 예측을,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청약을 각각 진행한 뒤 2월 셋째 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 셀리백스 기술을 통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 셀리백스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이 소개됐다.


▲ 'VBAC-Neo'의 경우 임상 실험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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