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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이라프 스이 럭셔리 컬렉션, 일본 오키나와 이라부섬 오픈

기사입력 : 2019년 02월 08일 16시 02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일본에서의 세번째 럭셔리 컬렉션 (The Luxury Collection®) 호텔로 58개 객실을 보유한 이라프 스이 력서리 컬렉션 미야코 오키나와(IRAPH SUI, a Luxury Collection Hotel, Miyako Okinawa) 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라프 스이는 일본 호텔 기업인 모리 트러스트 그룹(Mori Trust Co., Ltd.) 소유로, 일본의 남부 지역인 오키나와 섬의 따뜻하고 푸른 바다와 인접한 아름다운 호텔이다.

이라프 스이 럭셔리 컬렉션 미야코 오키나와는 오키나와 이라부섬의 자연 녹지대와 푸름으로 가득한 정원에 자리잡고 있다. 고급스러운 호텔 객실은 크기 46 평방미터 (495 평방피트)에서 120 평방미터 (1,290 평방피트)에 이르며, 백사장과 푸른 바다의 경관을 감상 할 수 있는 전용 발코니와 완벽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호텔내에는 전용 수영장이 딸린 여러 개의 스위트룸이 준비되어 있다. 호텔과 객실의 깨끗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은 섬 주변 산호초로부터 영감을 받은 오키나와 전통직물 '민사(Minsah)'를 비롯한 오키나와 섬의 다양한 요소를 보여준다.

이라부섬은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백사장, 따뜻하고 깨끗한 바다, 그리고 세계유수의 다이빙 체험으로 유명한 섬들로 구성된 미야코섬에 속한다. 미야코섬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여러 관광 명소와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독특한 수중 화산암, 류큐 왕국 시절의 석회암 구조물, 생생한 산호초 및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자랑한다. 오키나와 럭셔리 컬렉션의 이름 “이라프”는 “아름다운 색”을 의미하는 이라부의 고대 이름이다. 

이라프 스이는 장관을 이루는 해변의 풍경과 함께 전통적이며 모던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호텔 내 레스토랑 틴인(TIN'IN)은 와규 비프와 포크, 그리고 매일 신선하게 잡은 해산물과 같이 최고급 퀄리티의 지역 식재료를 사용한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보인다. 호텔의 스파 또한 바디 스크럽을 위한 로컬 쏠트와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심해 머드와 같은 천연 오키나와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스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라프 스이는 이 외에도 미야코섬의 풍요로운 전통 문화를 재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호텔 투숙객은 고운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투구치노하마 해변부터 1771년 쓰나미로 생긴 거대한 바위로 유명한 사와다 해변, 그리고 일본에서 가장 긴 다리로 유명한 상징적인 이라부 다리까지, 호텔 근처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또한 오키나와 로컬 사람들과 함께 섬을 탐험하거나 완벽하게 준비된 럭셔리한 다이빙 여행을 통해 오키나와 바다의 독특한 수중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집과 같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의 경우,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용하고 고요한 환경에서의 아침 요가 세션으로 마음과 영혼을 편안하게 하거나,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의 인피니티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또는 다양한 해변 및 해양 스포츠를 원하는데로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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