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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 LAB 전영진 개인전, 2. 15 - 28, 2019 일정으로 개최

기사입력 : 2019년 02월 10일 16시 19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더 비트윈 마지막 전시인 전영진 개인전 <CANVAS LAB>은 회화의 주체성에 관한 탐구를 담아낸 작품을 소개한다.

작가는 현대미술에서 회화가 가져야 할 문제점을 인식하는 것과 회화의 방향을 상정하여 주체성을 회복하는 것을 표현한다. 작업을 통해 회화의 본질에 대해 탐구한다는 점에서 모더니즘에서 이어지며 그 속성을 화면 자체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화면을 이용하여 드러낸다는 점에서 개념미술의 성격을 지니고있다. 작가는 예술 전반에 대한 의견이나 속성을 담은 글자를 드러내어 회화의 정체성에 대해 의문점을 제시하거나 캔버스를 재조합하여 회화의 기본 매체의 본질에 대해 탐구, 그리고 물감층들을 드러내거나 분리해 쌓인 결과물들로 표면에의 귀결을 의도한 작업을 통해 작가는 ‘회화를 위한 회화’를 표현하고자 한다.

<더비트윈 THE BETWEEN> 릴레이 프로젝트는 국내외 활동하는 젊은 작가의 포트폴리오 리뷰를 통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2017년 니나조.박수형, 박진희, 임정수, 이채은 작가의 성공적인 릴레이 전시을 만들어냈으며, 올해 2018년 4명의 작가가 선정되었다. 일회성 전시 사업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인 젊은 작가 발굴과 참신하고 창작아이디어를 다양한 예술 언어를 통해 디자인해 가는 과정을 릴레이전시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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