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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 회장 겸 CEO에 산제이 머천다니 선임

기사입력 : 2019년 02월 11일 17시 44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컴볼트(지사장 고목동)는 오늘 컴볼트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및 이사회 임원으로 산제이 머천다니(Sanjay Mirchandani)를 새롭게 선임한다고 밝혔다. 오리건 주에 본사를 둔 IT 자동화 기업인 퍼핏(Puppet)의 CEO를 지낸 머천다니는 밥 해머(Bob Hammer) 전임 회장 겸 CEO의 뒤를 이어 컴볼트를 이끌게 된다.

전임자인 밥 해머는 20여년간 컴볼트를 이끌며 시가 총액이 31억 달러에 달하는 성장을 도모했다. 한편, 닉 아다모(Nick Adamo)가 해머의 후임으로 이사회 의장직에 임명되면서 해머는 이사회의 명예 회장(Chairman Emeritus)으로 남게 된다. 해당 임직원 변동 사항은 오는 4월 18일부터 효력을 갖는다.

이번에 신규 CEO로 선임된 산제이 머천다니는 컴볼트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촉진하고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업 혁신 목표를 공고히 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머천다니는 VM웨어와 EMC,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유수의 기업에서 고위 직책을 역임했으며, IT 및 디지털 변혁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높은 전문성을 갖추었다. 그는 퍼핏 CEO를 역임하던 당시 ‘포춘 선정 100대 기업’의 75%를 고객층으로 확보해 퍼핏의 오픈소스 및 상용 솔루션의 사용자 기반을 4만명 이상으로 키워 성장을 견인한 바 있다.

또한 산제이 머천다니는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고위 글로벌 직책을 역임하면서 풍부한 국제적인 비즈니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컴볼트에 합류하기 전 그는 퍼핏에서 시애틀과 싱가포르, 시드니, 티미쇼아라, 도쿄 등 다섯 개의 신규 지사를 설립하면서 퍼핏의 저변을 확대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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