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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더 퓨어(BALMUDA The Pure) 발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02월 12일 13시 3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일본 발뮤다(BALMUDA)가 2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사의 조명사업 진출 제품 '발뮤다 더 라이트(BALMUDA The Light)'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정류 기술과 트루헤파(TrueHEPA) 필터를 탑재한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한국에 먼저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젊어서 폭주족과 뮤지션의 길을 걷다 자신의 집에서 혼자서 발뮤다를 창업했다고 스스로를 소개한 CEO 테라오 겐이 참석해 ‘발뮤다 더 퓨어’의 개발 스토리와 주요 기능, 한국 시장 사업 전략을 직접 설명했다.

테라오 겐 CEO는 자신의 아들을 키우면서 영감을 받아 개발에 착수한 '발뮤다 더 라이트'로 한국에서의 첫 발표를 시작했다. 본 제품은 수술용 조명기기 기술력에 광원 소자 개발을 더해 제작되어, 자연광 Ra100 수준에 필적하는 Ra97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90% 디자인'이란 슬로건 아래, 필기구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자가 디자인을 완성하도록 고안된 미학적 특징을 강조했다.

▲ 테라오 겐 CEO가 창업한 발뮤다는 창립년도 대비 작년 1850배 매출 성장을 일궜다.

▲ 한국에서의 첫 기자간담회의 서막은 '발뮤다 더 라이트'가 장식했다.

▲ 샤오미 공기청정기를 슬라이드에 노출시킨 테라오 겐 CEO는 자사 역량과 경쟁력을 강조했다.

새로운 공기청정기 ‘발뮤다 더 퓨어(BALMUDA The Pure)’는 발뮤다가 2013년 출시한 ‘에어엔진(AirEngine)’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기청정기다. 테라오 겐 CEO가 자사의 에어엔진이 샤오미 공기청정기의 원조로 업계에서 여겨지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음을 소개하고, 후발주자를 압도하는 자사만의 노하우의 결정체가 '발뮤다 더 퓨어'라고 역설했다.

‘발뮤다 더 퓨어’는 트루헤파(TrueHEPA) 필터 탑재로 0.3㎛의 미립자를 99.97%까지 잡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미세한 입자부터 바이러스는 물론 축구장 여러 개의 표면적과 같은 양의 활성탄 필터로 불쾌한 냄새까지 신속하게 제거한다.

또한 이 제품은 항공기 제트 엔진 기술을 응용한 정류 날개를 탑재해 실내 구석구석의 오염된 공기를 본체 안으로 유입하고, 깨끗하게 청정된 공기를 분당 최대 7,000L까지 방출해 순환시킨다.

‘발뮤다 더 퓨어’ 신제품에는 발뮤다만의 감성이 결합된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됐다. 빛이라는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해 사용자가 공기가 정화되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색다른 시각적 체험을 선사한다. 공기 정화 시 제품 하단 공기 흡기구부터 공기 통로까지 은은한 빛이 흐르며, 밝기는 공기 청정 모드에 따라 달라진다.

▲ 신제품은 자연 채광에 녹아드는 디자인과 작동 시의 조명효과로 미학적 성취를 이뤘다.

▲ 제트모드는 급속도로 최대한 공기청정 기능을 활용하고자 할 때 유용한 기능으로 소개되었다.

▲ 최신기술로 제조된 헤파 필터와 카본 필터가 신제품에 최초로 적용된다고 소개되었다.

▲ 일본에 비해 10배 이상 공기청정기 매출이 한국에서 나는 관계로, 한국에서 선출시된다.

테라오 겐 CEO는 “지난 2012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발뮤다 더 토스터(BALMUDA The Toaster), 발뮤다 더 팟(BALMUDA The Pot), 그린팬 S(GreenFan S) 등의 제품을 선보여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일본이 아닌 서울에서 처음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할 정도로 발뮤다는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발뮤다 더 퓨어’ 신제품은 2월 13일부터 발뮤다 온라인 스토어와 각종 온라인몰, 백화점, 하이마트, 일렉트로마트 고양점, 편집 인테리어샵 등에서 판매된다. 색상은 화이트 한 가지로 출시되었고, 판매가는 749,000원이다. 현재, 일본은 출시 미정이며, 한국에서의 판매 목표치는 '최대한'이라고 CEO가 언급했다.

▲ 중국 베이징에서 체류하며 미세먼지를 한껏 겪어봤다는 테라오 겐 CEO는 한국에서의 성공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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