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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코리아, 대형 트럭버스용 신제품 ‘MICHELIN X LINE ENERGY F’ 출시

기사입력 : 2019년 02월 12일 15시 22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미쉐린코리아(사장 이주행)는 12일, 연료 절감 효과와 주행 안정성이 향상된 대형 트럭, 버스용 타이어 신제품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에프(MICHELIN X LINE ENERGY F)’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에프’는 장거리 운행과 고속도로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으로, 주행안정성과 수명, 연비가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개 사이즈에서(385/55R 22.5) 한 개 품목을(385/65R22.5)을 추가해 이달 출시한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에프’는 미쉐린의 에너지 플렉스 케이싱(Energy flex casing) 기술을 적용, 향상된 내구성과 함께 회전 저항을 낮춰 연료 절감이 가능하도록 하며,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5개의 리브와 넓은 숄더 디자인으로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에너지 플렉스 케이싱 기술은 낮은 회전 저항을 구현하는 미쉐린의 최신 혁신 기술이다. 타이어 옆면(sidewall) 내부에 유연성이 뛰어난 케이블과 얇은 고무 화합물을 사용하여 굴신 운동(굽히고 펴는 운동) 시 타이어 옆면에 발생되는 스트레스와 열 축적을 줄여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직전 모델인 ‘미쉐린 엑스 에프 에이 투 에너지 (MICHELIN XFA2 ENERGY)’보다 향상된 연비(3%)와 함께 젖은 노면 접지력(5%)과 수명(15%)을 제공하며, 더불어 빗물 튐 방지 날개(Anti-Splash)를 적용해 빗길 주행 시 차량 오염 및 다른 차량 운전자의 시야 방해를 최소화했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에프’는 13일부터 미쉐린 서비스센터와 일반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신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미쉐린 포인트를 적립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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