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이하, 만다린 오리엔탈)은 최근 화제가 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를 열연한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을 호텔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
만다린 오리엔탈은 그룹의 심볼인 “부채(fan)”를 모티브로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She’s/He’s a Fan’ 이라는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만다린 오리엔탈은 올해 본 캠페인을 통해 만다린 오리엔탈의 핵심 가치와 브랜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캠페인에 참여한 셀러브리티들이 선정한 자선단체에 수익의 일정 금액을 기부, 다양한 기업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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