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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제거 등 피부과 시술 후, 상처관리에 신경쓰세요

기사입력 : 2019년 02월 14일 12시 55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SNS
깨끗하고 잡티없는 얼굴은 호감이 간다. 밝은 표정과 햇빛까지 더해지면 깨끗하면서도 광채가 나서 보는 사람들로 미소를 짓게 한다. 특히 얼굴에 생긴 점은 깨끗한 피부를 방해하는 요인 중 하나로 화장으로 쉽게 가려지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거나 더 짙어 질 수도 있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 간단한 점 빼기 시술을 받으려고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술 받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겨울에는 중ㆍ고등학생 뿐 아니라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도 점 제거 시술을 받으려는 이들이 증가한다.

점이나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은 강한 자외선에 따른 멜라닌 색소가 증가와 유전적인 영향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하며, 각각의 치료법이 존재하기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절한 레이저 치료와 시술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점빼기 시술은 시술 후 다시 재발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며, 또한 깨끗한 피부 유지를 위해 시술 후 상처 관리도 중요하다. 특히 레이저 시술은 가볍고 빠르게 받을 수 있어 선호도가 높지만 시술에 따른 상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상처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붙이는 습윤밴드 제품이 피부과 시술 후 상처 관리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점을 빼거나 피부 레이저 시술로 인하여 발생한 상처에 습윤 드레싱 제품으로 상처부위 분비물을 흡수하고 상처를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가장자리가 얇고 패치 크기가 크지 않아 얼굴에 붙여도 티가 나지 않는 습윤밴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메디폼® H 뷰티는 작고 얇은 원형의 패치 형태로 얼굴처럼 잘 보이는 노출 부위 상처에 민감한 여성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상처 부위에 습윤 환경을 조성하여 상처 관리를 도우면서 얼굴과 같은 노출 부위의 상처에 좀 더 알맞도록 디자인과 기능을 더했다. 우선 비스듬히 자르는 기법인 베벨링 공법으로 가장자리를 얇게 해 피부에 잘 달라붙고 부착 후에도 기존 제품에 비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메디폼® H뷰티는 직경 1cm와 1.2cm의 원형 두 종류로 작은 패치를 손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필름 중간에 절개선을 삽입했다. 또한 패키지에 핀셋이 동봉되어 있어서 손 대지 않고 떼어낼 수 있어 손으로 인한 오염을 감소할 수 있고, 전 제품은 파우치 포장 후 멸균 처리해 소비자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피부과 시술 후, 따끔거리는 얼굴 상처가 신경 쓰일 때 메디폼® H뷰티를 아래 방법대로 사용하면 된다.
1. 상처 부위를 깨끗이 닦아낸 후 완전히 건조시킨다.
2. 메디폼® H뷰티의 보호필름을 제거한 다음 핀셋으로 깔끔하게 떼어내 상처에 부착한다.
3. 상처에 부착 후, 꼼꼼하게 붙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 눌러준다.
부착 후에는 상처 진물을 메디폼® H뷰티가 잘 머금고 있도록 2-3일간 붙이고 있는 것이 좋다. 진물 양의 따라 부착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제거 시에는 한 쪽 끝을 누르고 다른 끝을 살짝 들어올려 떼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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