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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JOIE), ‘착한 가격 정책’ 시행 이후 스핀360 프리미엄 버전 ‘스핀360 시그니처’ 고공행진

기사입력 : 2019년 02월 15일 16시 22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SNS
글로벌에서의 계속되는 성공과 국내 No.1 카시트 브랜드로 자리 잡은 조이(Joie)가 지난 1월 ‘착한 가격 정책’ 시행 이후 불경기 속에서도 여전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전형 국내 판매 1위 제품인 ‘스핀 360’과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핀 360 회전형 카시트 프리미엄 라인 ‘스핀 360 시그니처’의 경우 1월 판매량이 전년 월 평균 대비 300%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이의 ‘착한 가격 정책’은 조이 브랜드의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가도 속에서 이룬 원가 절감을 ‘기업의 추가 이익’이 아닌 ‘소비자에게 환원’하여 카시트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데 반영하여 국내 카시트 장착률을 높이고자 마련된 것으로, 올해 초부터 카시트 전 품목의 소비자 가격을 지난해 기준 최대 25%까지 하향 조정해 판매하고 있다. 조이는 글로벌은 물론 국내 카시트 시장에서도 합리적가격의 프리미엄 정책으로 소비자들에게 받은 큰 사랑과 관심을 리워드 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착한 가격 정책’은 한시적 프로모션이 아닌 2019년 연중 적용되는 가격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이는 자사 카시트 제품 중 가격대가 가장 높은 프리미엄 제품인 ‘스핀 360 시그니처’의 판매량이 이처럼 급증한 것은 ‘착한 가격 정책’으로 소비자 가격이 24% 가량 낮아지면서 소비자들이 질 좋은 제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번에 판매가 급증한 조이의 ‘스핀 360 시그니처’는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 받은 스핀 360 카시트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가죽 소재와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하여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함께 구성된 엑스트라 시트 커버는 땀띠, 태열 걱정 없이 4계절 동안 아이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조이의 주니어 카시트 대표 제품인 ‘듀알로’의 판매량 역시 전월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ISOFIX 형태의 주니어 카시트 중 최고의 가성비와 언전성을 겸비한 듀알로의 경우 ‘전좌석 안전띠’ 그리고 ‘만 6세미만 카시트 의무 장착’ 이슈와 함께 압도적인 판매 수량을 꾸준히 기록하며 진정한 국민 주니어 카시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조이 브랜드 담당자는 “카시트 장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국내 카시트 대표 브랜드로서 영유아 교통 안전 확보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마련한 ‘착한 가격 정책’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 프리미엄 회전형 카시트인 스핀 360 시그니처가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며 “조이는 대한민국 대표 카시트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최상의 품질과 안전성을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국내 영유아 교통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세계 75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조이(Joie)는 모든 카시트 제품이 유럽의 국제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그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조이는 국내 회전형 카시트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스핀 360', '스핀 360 시그니처' 등의 인기에 힘입어 31만 소비자가 선정하는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과 포브스가 주관한 2019 최고의 브랜드 대상 카시트 대상을 수상하며 연초부터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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