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2월 한정 특가인 월 66만원 학비로 떠날 수 있는 ‘초특가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dm유학센터는 영어실력 향상 및 해외 학업 계획을 세우는 학생들을 위해 가격 부담은 줄이고 만족도를 높인 초특가 어학연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초특가 어학연수’는 캐나다, 영국, 미국, 호주 등 주요 국가의 인기 도시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어학연수가 가능하다. 특가 어학연수 신청자에 한해 수속대행비를 전액 무료로 진행해주며,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을 무료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당일 수속, 6개월 이상 수속 시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초특가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별 프로모션 여부에 따라 호주 시드니 최저 월 66만원, 캐나다 밴쿠버 최저 월 68만원으로 어학연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학업 코스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일반영어과정 코스(오전반/오후반)로 구성해 학생 만족도 및 수업 효과를 최대화했다. 초특가 어학연수가 가능한 도시로는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영국 브라이튼, 본머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 등이다. 어학연수를 통한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해외 주요 도시에서의 문화 체험, 여행, 관광까지 가능하다.
‘초특가 어학연수’는 2월 한정 특별 혜택으로 진행되며, 지사 별 선착순 20명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가격은 edm유학센터 어학연수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담을 통해 본인의 예산에 맞춘 최적의 어학연수 코스, 어학연수 비자 준비 방법,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제공한다. 또, edm유학센터는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주요 도시에 edm글로벌센터를 두고 학생들을 위한 현지 밀착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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