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멀스(공동대표 민용재, 임종균)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2인 협동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게임 ‘마이타운: 좀비’가 1월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며 총 점유율 22%로 VR 게임 순위 1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게임 순위는 원이멀스가 보유하고 있는 전국 10개 매장에서 게임 플레이 빈도 수를 집계한 결과다.
원이멀스는 지난해 1분기에 4%에 불과했던 자사 게임 점유율을 같은 해 6월 ‘마이타운’ 시리즈 출시 후 30%까지 확대했다. 이후 이용자들에게 멀티, 체험, 공포 콘텐츠에 관한 요청을 반영한 게임 ‘마이타운: 좀비’ 출시 이후 자사 게임 점유율을 50%까지 넓혔다.
‘마이타운: 좀비’는 여러 유저들이 같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와 실감나게 재현된 ‘공포’ 요소, 그리고 VR이라는 가상 ‘체험’적 요소까지 결합하며 VR의 필수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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