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9’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 기업아이덴티티 브랜딩(Corporate Identity∙ Branding)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노랑풍선이 수상한 기업아이덴티티∙브랜딩 부문은 브랜드가 주는 뚜렷한 메시지 전달 여부, 효율, 기능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삼고 있다.
노랑풍선은 지난해 7월, 6개월여간의 작업을 거쳐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인 ‘여행을 가볍게’ 및 CI를 선보였다. 리뉴얼된 브랜드를 통해 여행은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아우르는 여행에 대한 설레임과 가치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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