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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 관광청 2019 미디어 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02월 27일 19시 44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 관광청은 2월 26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2019년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잘츠부르크주의 여름 관광 명소 및 특징, 주요 행사 등을 소개하고자 마련됐으며, 잘츠부르크주 관광청의 게르하르트 레스코바(Gehard Leskovar) 마케팅 이사와 잘츠부르크시의 클레멘스 콜렌츠(Klemens Kollenz) 마케팅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잘츠부르크주 관광청의 게르하르트 레스코바 마케팅 이사는 “잘츠부르크주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 시설을 바탕으로 전 세계로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지역으로 방문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라며 “잘츠부르크주에 방문하는 한국인들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계속 늘려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아름다운 잘츠부르크에서 즐거운 시간 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잘츠부르크주 관광청의 2019년 미디어 간담회가 개최됐다.

▲ 레스코바 마케팅 이사는 “보다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잘츠부르크주에서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잘츠부르크는 자연과 문화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방문객들에게 맛있고 다양한 제철 요리 및 여름 기간의 휴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185개의 맑고 깨끗한 호수와 함께 고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1,800여 곳의 농장에서는 많은 동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잘츠부르크의 주요 호텔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요 관광 명소를 도보로 방문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도심에서 15분 거리에 자연과 알프스산이 위치해 있으며 공원과 다양한 녹지 지역에도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 등 '편리한 접근성'도 장점으로 소개됐다.

또한 여름 시즌에 맞춰 다양한 주제의 축제도 개최되며 대표적인 음악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잘츠부르크 각지에서 오페라, 드라마, 콘서트, 유소년 공연 등 다양한 형식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올해로 99주년째 개최되고 있으며 매년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완성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매년 기울이고 있다.

▲ 잘츠부르크주를 찾는 한국 방문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 잘츠부르크는 자연과 문화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여름에도 주목받는 관광지이다.

▲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99번째 행사가 여름에 개최된다.

이와 함께 잘츠부르크주 관광청은 ‘아시안 여행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젤암제-카프룬’, ‘깁펠벨트 3000’, ‘슈미텐산’,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도로’, ‘호우타우에른 국립공원’, ‘크리믈 폭포’등을 꼽았다.

‘젤암제-카프룬’에서는 하이킹이나 자전거, 그리고 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 스포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관광지로 소개됐다.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파노라마 전망대인 ‘깁펠벨트 3000(Gipfelwelt 3000)’에서는 키츠슈타인호른 빙하를 감상할 수 있으며, 관광객들을 위한 국립공원 갤러리, 시네마 3000 등의 시설도 위치해 있다.

‘슈미텐산(Schmittenhöhebahn)’에서는 젤 호수에서 슈미텐산의 경치를 감상하거나, 포르쉐 디자인의 곤돌라를 타고 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정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최고봉인 ‘그로스글로크너’에 위치한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도로(Großglockner High Alpine Road)’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알프스 도로이며, 1년에 6개월만 개방된다. 이 곳에서는 여름 설원과 국립공원의 자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산악 지방의 특징을 소개하는 ‘그로스글로크너 고산 전시관’ 등도 방문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최대 국립공원인 ‘호우타우에른 국립공원(National Park Hohe Tauern)’은 유럽에서 가장 큰 자연 보호 구역으로 다양한 자연 환경 및 시설을 전문 가이드 투어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크리믈 폭포(Krimml Waterfalls)’는 380m의 높이로 중부 유럽지방에서 가장 높은 폭포이며 3단계 낙차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곳에는 물을 주제로 하는 수상 테마 파크인 ‘크리믈 월드 오드 워터’도 위치해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추천된다.

▲ ‘아시안 여행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명소’가 소개됐다.

▲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도로’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알프스 도로다.

▲ ‘호우타우에른 국립공원’은 유럽에서 가장 큰 자연 보호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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