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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Vonvon)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기사입력 : 2019년 03월 20일 13시 26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봉봉(Vonvon, 대표 김종화)은 3월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봉봉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봉봉이 자사의 비전 및 가치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봉의 김종화 대표, 김동민 CTO, 권기현 CSO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봉의 김종화 대표는 “2015년에 출범한 후 지난 5년 동안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하게 되었고, 올해는 사업적, 조직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고자 한다. 봉봉을 나타내는 키워드는 ‘글로벌’이라고 생각한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가볍고 즐겁게 이용하며 웃음을 줄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 봉봉의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됐다.

▲ 봉봉의 김종화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가볍고 즐겁게 이용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글로벌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봉봉은 유저가 퀴즈를 풀고 결과를 공유하거나 퀴즈를 직접 만드는 사용자 인터랙티브 퀴즈 서비스다. 이러한 서비스를 시작으로 뉴스와 하이퍼 캐주얼 게임으로 사업을 확장해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를 비롯한 지역에서 총 17개의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50개 이상 국가에서 월 평균 1.5억명이 이용하고 있다. 현재 인터렉티브 퀴즈 플랫폼 봉봉 뿐만 아니라 총 6개의 언어로 제공되는 뉴스 서비스, 페이스북 메신저를 메인 플랫폼으로 하는 인스턴트 게임 등으로 구성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2015년 설립 이후 4년만에 월 평균 약 3억에 가까운 트래픽과 약 83억명의 누적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는 봉봉은 서비스 출시 이후 매년 흑자를 기록하며 작년 기준 매출 193억원을 달성했다. 설립 당시부터 글로벌 성장에 시동을 걸고 2017년에는 콘텐츠를 다각화시켰으며, 작년에는 플랫폼을 다각화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성장에 주력했던 2015년, 2016년에는 동남아시아를 타겟으로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한국어 콘텐츠를 번역하여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후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의 언어를 추가하며 마케팅을 진행했다. 2017년도에는 콘텐츠 다각화를 위해 퀴즈 콘텐츠 외에도 ‘뉴스낵(Newsnack)’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내 화제 기사를 총 6개 언어와 각국에 최적화된 서비스명으로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하이퍼 캐주얼 게임 형태를 제공하는 ‘플레이 브레인(Playbrain)’ 서비스를 출시했다.

플랫폼을 다각화한 2018년도에는 페이스북 서비스 중에서도 성장이 빠르고 젊은 10대층에 인기있는 소셜 서비스인 메신저 기능을 활용해 메신저 내에 ‘인스턴트 게임(Instant Game)’ 형식으로 ‘LOL’, ‘하우 웰 두 유 노 미(How well do you know me)’ 등 7개 이상의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이 외에도 ‘빙고(Bingo)’, ‘후 엠 아이(Who am I)’, ‘큐리어스 캣(Curious Cat)’ 등의 서비스를 통해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봉봉은 앞으로의 사업 계획에 대해 네이버와 제휴하여 인터랙티브 노벨 게임 플랫폼 ‘메이비(Mayb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이비(Maybe)’는 웹소설 및 웹툰 주인공들과 메신저 형식으로 대화하며 사용자들이 직접 본인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인터랙티브 게임 플랫폼 서비스로, 오는 4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사용자가 본인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점 외에도 기존의 웹툰이나 웹소설과는 다르게 다양한 동작과 표정, 의상 등이 표현되어 더욱 입체감 있는 캐릭터로 게임의 몰입감을 더한다.

또한 네이버 웹툰과 설립한 합작투자법인을 통해 네이버 웹툰의 인기 웹툰과 웹소설 중 다수의 IP를 제공받아 시나리오화 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며, 인기 웹툰 ‘오! 주예수여’, 인기 웹소설 ‘프린세스 아이린’을 포함한 10종의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메이비(Maybe)’는 올해 한국어를 시작으로 다른 서비스들과 마찬가지로 하반기 중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확장되어 서비스될 전망이다. ‘메이비(Maybe)’는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와 iOS 어플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 창업 이후 약 83억명의 누적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

▲ 서비스 출시 이후 매년 흑자를 기록하며 작년 기준 매출 193억원을 달성했다.

▲ 하이퍼 캐주얼 게임 형태를 제공하는 ‘플레이 브레인(Playbrain)’ 서비스

▲ 인터랙티브 노벨 게임 플랫폼 ‘메이비(Maybe)’를 출시한다.

▲ 네이버 웹툰 ‘오! 주예수여’ IP를 활용한 ‘메이비(Maybe)’ 게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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