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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KCMC) 협회장에 함기호 한국휴렛팩커드 대표이사 재선임

기사입력 : 2019년 03월 20일 16시 03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KCMC, 한국 경제의 약진 위해 기업간 교류, 사회 기여 그리고 인재 양성 활동을 주력할 것”

지난 30년간 한국에서 활약중인 외국계 다국적기업 CEO 모임인 사단법인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 (KCMC)는 지난 19일 제 18대 회장으로 한국휴렛팩커드 함기호 대표이사 겸 협회 회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함기호 협회장은 2011년부터 KCMC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2017 년에 협회장에 선출되었다. 지난 2년간 협회의 대외적 위상을 올리고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18대 협회장에 재선임되었다.

함 협회장은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한 후, 지난 1997년부터 한국휴렛팩커드에 입사해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마케팅,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그룹 세일즈 등 다양한 사업부문을 담당해 왔으며, 2011년 5월 한국휴렛팩커드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함 협회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 리더들의 모임인 KCMC 협회장으로 재선출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라며, “국내외 환경의 급변화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혼란속에서 글로벌 기업 리더쉽의 역량, 노하우 그리고 인사이트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임기중에 한국 경제 현황의 국면 타개 및 약진을 위해 기업간의 교류, 사회 기여 그리고 인재 양성 활동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함기호 협회장은 2021년 3월까지 임기 2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며,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CMC는 한국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다국적 기업의 한국인 CEO들로 구성된 협회이다. 1989년 7명의 외국계 기업 한국인 대표가 만나 협의회(Korean Representatives Association, KRA)를 만든 것으로 시작되어 2000년 4월 사단법인 KCMC를 조직하였고 현재 IT, 금융, 자동차, FMCG, 헬스케어, 컨설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150여명의 CEO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KCMC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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