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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지멘스와도 산업용 클라우드 개발 협력

기사입력 : 2019년 04월 03일 16시 05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폭스바겐과 지멘스는 지멘스가 폭스바겐의 산업용 클라우드(Volkswagen Industrial Cloud)의 통합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지멘스는 122개의 폭스바겐 공장 내 다양한 제조사들의 기계와 장비들이 클라우드 안에서 효율적으로 네트워킹되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한 데이터 투명성과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폭스바겐 공장들의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멘스와 기계ž장비 공급업체들은 폭스바겐의 산업용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운영 시스템인 마인드스피어(MindSphere)의 응용 프로그램과 앱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폭스바겐과 지멘스는 기계 및 장비 공급업체들과 함께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개발, 향후 모든 산업용 클라우드 파트너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폭스바겐의 산업용 클라우드 개발은 속도를 내고 있다.

지멘스는 폭스바겐과의 협력에 있어 자동화, 기계 및 공장 네트워킹, 산업용 IoT에 대한 포괄적인 전문성에 기여하고 있다. 마인드스피어 플랫폼의 응용 프로그램과 앱과는 별도로 산업의 엣지 솔루션들도 포함되는데, 이러한 접근방식을 통해 생산 데이터들은 산업용 클라우드로 전송되기 전에 장비와 기계 또는 생산 과정에서 직접 처리된다. 이는 복잡한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폭스바겐 산업용 클라우드의 데이터 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일례로, 지멘스와 마인드스피어 파트너들은 사전에 계산된, 최적화된 유지보수 주기를 통해 기계의 유지보수를 예측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들은 클라우드를 통해 폭스바겐의 모든 공장에 배치될 수 있다. 클라우드 내에서 연결된 공급업체들과 기계 제조사들 역시 데이터 분석으로 얻은 지식의 혜택을 얻음으로써 폭스바겐의 생산 환경과 공급망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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