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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업계, 어린이날 마케팅 점화...팽이로 변신해 겨루는 '탑핀배틀카' 배틀대회 진행

기사입력 : 2019년 04월 11일 11시 46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어린이날을 한달 앞두고 완구업계의 현장 마케팅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좋은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4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각 사마다 주력제품 출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대형마트와 복합쇼핑몰을 찾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판촉용 시연행사도 다양하다.

유아용품 제조 및 유통기업인 가이아 코퍼레이션(대표 나원석)은 어린이날 특수를 기대하며 3월 중순 선보인 '탑핀배틀카'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탑핀배틀카는 팽이로 변신해 배틀까지 할 수 있는 미니카다. 밀어서 전진하는 후렉션카의 범퍼가 서로 부딪히면 팽이로 변신하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팽이로 변신해 스핀을 거듭하며 겨루기도 가능하다. 남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니카, 팽이, 배틀기능이 하나로 합쳐져 올 어린이날 히트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종류도 다양해 출시되자마자 미취학 남아를 둔 부모들 사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출시 직후부터 서울, 경기지역 주요 대형마트와 복합쇼핑몰에서 체험과 경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탑핀배틀카 배틀대회'를 열고 있다. 스타필드 3개 지점(고양, 하남, 위례)과 롯데마트 잠실점을 비롯한 주요 지점 등에서 5월 5일 어린이날 주말까지 매주 진행할 예정이다.

금주 13일과 14일에는 롯데마트 중계점, 롯데마트 잠실점, 롯데마트 구리점, 스타필드 고양점(토이킹덤)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시간중에 두 번의 대회를 치르며 매 대회마다 1, 2위에게 탑핀배틀카 더블팩(배틀세트)과 싱글팩을 현장에서 직접 증정한다. 또한 대회 참가 인증샷을 SNS채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탑핀배틀카를 선물한다.

탑핀배틀카는 마주보고 있는 자동차의 앞바퀴를 바닥에서 여러 번 굴린 후 손에서 놓으면 자동차끼리 범퍼가 서로 부딪히면서 차 하단 중앙에서 웨폰이 돌출한다. 튀어나온 웨폰을 축으로 자동차 몸체가 세워져 팽이로 변신한다. 변신과 동시에 회전하며 배틀이 시작되는 방식이다. 6세 이상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밀어서 앞으로 전진하는 후렉션카로 개벌적으로 가지고 놀거나, 2대 이상이 서로 겨루는 배틀팽이로 가지고 놀 수 있다.

탑핀배틀카는 충돌과 동시에 돌출하는 무기 종류에 따라 썬더스피너, 비틀스피너, 이글스피너, 코누스피너로 나뉜다. 가격은 19,000원. 탑핀배틀카 2개와 소형 배틀스타디움을 묶은 배틀세트는 37,000원, 4종 모두와 대형 배틀스타디움 세트는 62,000원이다. 탑핀배틀카는 G마켓, H몰 등 주요 온라인쇼핑몰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할인점 3사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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