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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스페이스 공감 - 수란 X Jclef

기사입력 : 2019년 04월 16일 16시 58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오는 18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세련된 감각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는 싱어 송라이터 수란과 문학적인 가사와 개성 있는 톤으로 가장 주목할 신예로 떠오른 Jclef의 매력 넘치는 무대가 펼쳐진다.

첫 무대는 지난해 첫 정규 앨범 「flaw, flaw」를 발표한 신인 뮤지션 Jclef가 열었다. Jclef는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노래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주목받았으며, 이 중 음반 부문을 수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앨범 「flaw, flaw」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갖는 자연스러운 ‘흠(flaw)’을 안아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화(火)로부터 시작된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관계와 기준 속에서 흔들리며 그려내는 서사를 담고 있다. 이날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그녀는 건반의 감각적인 전주가 흐르자 순식간에 음악에 몰두해 ‘DIVE IN ISLAND’, ‘FLAW, FLAW’, ‘THE UNCERTAINS` CLUB’, ‘지구 멸망 한 시간 전’ 등의 자작곡들을 거침없이 들려줬다. 특히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부를 때는 힙합 뮤지션 ‘WONSTEIN’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두 번째 무대는 오랜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싱어 송라이터 ‘수란’이 열었다. 2014년 싱글 「I Feel」로 데뷔한 수란은 서태지, 빈지노, 크러쉬, 슈가(방탄소년단), 화사(마마무) 등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폭넓은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으며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대중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에 발표한 두 번째 EP 「Jumpin'」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마주한 자신의 내면세계를 담은 앨범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자유로움과 한층 더 깊어진 음악 색을 만날 수 있다. 그녀는 이날 무대에서 ‘의식의 흐름’, ‘전화끊지마’, ‘그놈의 별’, ‘어젯밤 꿈에’, ‘Jumping’ 등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과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1+1=0’, ‘오늘 취하면’ 등의 선곡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또한 준비한 곡들에 대한 재치 있는 소개 멘트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며 평일 밤 지친 관객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선사했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실력파 싱어 송라이터 수란과 Jclef의 무대는 4월 18일 목요일 밤 11시 55분, EBS1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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