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쿠첸, 따뜻한 가족 스토리 담은 신제품 '미작' 광고 공개

기사입력 : 2016년 09월 12일 19시 02분
ACROFAN=류재용 | press@acrofan.com SNS
㈜쿠첸이 송중기가 출연하는 신제품 명품철정 미작味作 광고를 12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밥을 통해 이어지는 따뜻한 가족간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번 명품철정 미작味作 광고는 밥과 가족간의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자식에게 맛있는 밥을 지어주기 위해 정성스레 불 앞에서 밥을 짓던 할머니와 어머니의 사랑을 신제품에 탑재된 ‘불조절 IR센서’와 ‘3단IH’ 등 새로운 기능을 통해 구현해낸다는 내용으로, 할머니, 어머니의 정성을 미작味作의 새로운 불조절 기능과 자연스럽게 연결시켰다.

광고에서 아들 역할로 분한 송중기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아궁이와 가스레인지 불 앞에서 열심히 불조절을 하면서 밥을 짓던 할머니와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린다. 이들의 모습이 쿠첸 명품철정 미작味作 다이얼을 통해 밥 맛을 조절하는 어른 송중기로 이어지며 불조절 정성이 곧 자식에게 맛있는 밥을 지어주기 위한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송중기는 쿠첸 미작味作으로 정성스레 밥을 지어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대접한다.

광고에서 송종기는 할머니와 어머니를 위해 맛있는 밥을 지어 대접하는 훈훈한 아들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체크무늬 셔츠에 회색 니트 가디건을 입고 등장한 송중기는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영상 내내 가족 간의 따뜻한 스토리를 잘 표현했다. 영상에는 특별히 송중기의 실제 어린 시절 사진도 깜짝 등장한다.

이번 신제품 명품철정 미작味作은 밥맛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인 불조절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밥솥에 적외선 센서를 적용한 ‘불조절 IR센서’를 통해 화력, 온도를 섬세하게 제어하며, ‘3단 IH’로 내솥 발열 면적을 25% 넓혀 열을 고르게 분포해 더 맛있고 다양한 밥맛을 구현해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일반밥, 중간밥, 찰진밥으로 분류되었던 밥맛에서 나아가 실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가마솥밥, 돌솥밥, 뚝배기밥 등 세분화된 밥맛 메뉴가 추가됐다.

쿠첸 커뮤니케이션팀 윤희준 부문장은 “신제품 명품철정 미작味作은 할머니와 어머니가 불 앞에서 불조절을 하며 정성으로 짓던 밥맛을 불조절 IR센서와 3단 IH 기능을 통해 구현한 제품으로, 가족간의 이야기를 통해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미작味作의 밥맛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미작味作 역시 1년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126,000인분의 밥을 지어가며 개발한 쿠첸의 오랜 정성이 담긴 제품”이라고 밝혔다.

가족간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이번 광고는 12일 오후 온라인과 중국을 통해 선 공개 되며, 저녁부터 공중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쿠첸은 ‘미작味作의 불조절 IR센서’와 ‘3단 IH’의 기능을 파격적이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온라인 바이럴 영상을 추가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영상에는 tvN ‘코미디 빅리그’의 징맨으로 잘 알려진 황철순이 등장한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재용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