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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프로모션 선보여

기사입력 : 2019년 04월 24일 12시 43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재미있는 이벤트가 펼쳐지는 제스트 칠드런스 마켓(Children’s Market)과 함께, 5월 한정으로 선보이는 콘래드 주니어 리미티드 패키지로 어느 때보다 풍성한 패밀리 스테이케이션을 선사한다.

지난 1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콘래드 주니어 패키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층 더 특별해진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한다. 싱그러운 여의도 공원과 탁 트인 한강 조망의 객실에 준비되는 아늑한 디럭스 키즈 텐트와 함께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VIC (Very Important Child) 키트가 준비된다. 본 키트는 아기자기한 콘래드 주니어 베어가 새겨진 키즈 배스 로브, 키즈 슬리퍼 그리고 콘래드 주니어 덕(Conrad Jr. Duck)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성되어, 더욱 신나고 알찬 스테이케이션을 완성한다. 더불어 아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제스트 조식뿐만 아니라, 실내 수영장에서 즐기는 수영까지 이 모든 혜택을 놓치지 말자.

어린이 고객을 위한 또 하나의 특별한 행사로, 제스트에서는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3일간 칠드런스 마켓이 펼쳐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매콤 달콤한 닭강정과 떡볶이, 어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고소한 씨앗호떡, 콘치즈 등 어느 때보다 눈과 입이 즐거운 뷔페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신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제스트 칠드런스 마켓만의 특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되어있다. 페이스 페인팅과 더불어 콘래드 서울의 마스코트, 콘래드 베어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이벤트로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래드 주니어 패키지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단 한 달간만 진행되며, 가격은 355,000원(3인 가족 기준 – 성인 2인 & 아이 1인, 세금 별도)부터이다. 독립적인 공간이 마련되어 가족들만의 오붓한 식사에도 제격인 뷔페 다이닝 제스트의 칠드런스 마켓은 5월 4일 토요일부터 5월 6일까지 단 3일간만 진행되며 가격은 어린이 46,000원 성인 92,000원 (세금 포함)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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