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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코리아 주최 '언리얼 서밋 2019' 현장스케치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4일 19시 03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5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언리얼 서밋 2019 서울(Unreal Summit 2019 Seoul, 이하 언리얼 서밋)’을 개최한다.

‘언리얼 서밋’은 언리얼 엔진의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개발자들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언리얼 엔진 컨퍼런스로, 언리얼 엔진에 대한 개발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올해 ‘언리얼 서밋’은 최초로 이틀에 걸쳐 열린다.

전체 세션으로 진행되는 5월 14일 오전 시간에는 에픽게임즈의 창립자이자 CEO인 팀 스위니 대표가 기조연설이 있었으며, 곧이어 개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튿날 마지막 시간에는 언리얼 엔진 디렉터 닉 팬워든이 언리얼 엔진 4의 로드맵에 대해 발표한다.

기조연설 후에는 프로그래밍, 아트, 파트너, 교육 또는 엔터프라이즈 등 총 4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세션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강연 주제와 주요 콘텐츠를 확인한 후 듣고 싶은 강연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 최신 게임 개발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여서, 서밋 현장은 대성황을 이뤘다.

▲ 기조연설 당시, 그랜드볼룸에 마련된 좌석은 금방 만석. 행사 중간중간 좌석을 늘려 참관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주요 강연으로는 스퀘어 에닉스 킹덤하츠팀의 타케루 햐아시 테크니컬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AAA 콘솔 게임의 이펙트 제작에 필요한 기본 전략'에 대한 세션과 역시 스퀘어 에닉스 킹덤하츠팀의 오사무 사이토 테크니컬 아티스트의 ‘AAA 콘솔 게임의 배경 아트 및 특수 효과 개발 과정 되돌아보기’가 14일과 15일에 각각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래밍 트랙에서는 ‘리니지2M 언리얼 사용기’라는 주제로 언리얼 엔진 4를 이용한 대형 모바일 프로젝트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언리얼 엔진 4 - 최적화 및 안정화, 기능사용에 대한 사례 공유’ 세션에서는 쾌적한 이카루스M의 플레이를 완성한 최적화 사례를 살펴본다.

아트 트랙은 GDC 2019에서 선보인 새로운 레이 트레이싱 기능에 대해 알아보는 ‘언리얼 엔진 4.22 버전의 레이 트레이싱’ 세션과 함께 ‘이카루스M 포스트모텀: 모바일 MMORPG 최적화, 퀄리티를 위한 TA 고군분투기’ 시간에는 테크니컬 아티스트가 2년여간 언리얼 엔진 4로 모바일 MMORPG를 개발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작업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더불어, '마음대로 파괴하기: 언리얼 엔진의 피직스 및 디스트럭션의 미래' 세션은 모든 오브젝트를 파괴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세계를 만들고 싶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툴인 언리얼 엔진의 피직스 및 디스트럭션의 미래에 대해 살펴본다.

엔터프라이즈 트랙은 게임이 아닌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건축, 자동차, 제조 등 광범위한 일반산업 분야 종사자를 위한 세션들로 진행된다. 자이언트스텝의 강성구 실장은 ‘디지털 휴먼 빈센트 파이프라인’을 통해 사실적인 버추얼 휴먼을 제작하기 위한 파이프라인 포스트모템을 공유하고, 에이펀 인터렉티브의 유한 CTO는 오프라인 렌더링 유저들의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리얼타임 렌더링 입문에 도움이 되는 ‘언리얼 라이팅 어렵지 않아요’ 세션을 진행한다. 그 밖에 3ds Max와 언리얼 스튜디오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 실시간 렌더가 일반 산업 분야 개발자에게 미치는 영향 등의 세션이 마련되었다.

다양한 세션 외에도 ‘언리얼 서밋 2019’ 현장에는 GDC 2019에서 발표한 최신 기능을 포함, 언리얼 엔진의 다양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함께 다양한 스폰서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다채로운 참가자 대상 이벤트와 특전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참관객들에게 돌아갈 혜택 역시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가 인사말과 한국 커뮤니티와 파트너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딱 10년 전, 2009년 5월 15일이 한국지사 창립일이었다. 올해는 지사 설립 10주년이란 의미를 행사에 더했다.

▲ 에픽게임즈 창립자이자 CEO인 팀 스위니 대표가 직접 한국 개발자들에게 최신 정보를 전했다.

▲ 기조연설 직후에는, 프레스센터에서 팀 스위니 대표와 박성철 대표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 세션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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