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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팬, PRNewswire Korea와 공동 영업에 나선다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7일 09시 00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 아크로팬, PRNewswire 솔루션들을 수요자들에게 좋은 조건으로 공급
- 아크로팬과 PRNewswire Korea 협력으로, 글로벌 콘텐츠 퍼블리싱 달성

아크로팬(ACROFAN, 대표 유재용)은 글로벌 뉴스와이어 선도기업인 PRNewswire의 한국지사와 협력해 공동 영업에 나선다.

아크로팬은 자사 독점 단독 콘텐츠와 더불어 PRNewswire 등 파트너들의 소식들을 자사 다국어 서비스 애독자들에게 전하며, 해외 최신동향을 전하는 뉴스서비스 신디케이터로 국내외에서 신뢰를 얻어왔다. 그렇게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PRNewswire Korea와의 협업을 강화해, 올해부터는 글로벌 브랜딩을 추진하는 기업 및 기관들에게 합리적인 해외사업 지원 솔루션과 서비스들을 대거 제공하게 되었다.

PRNewswire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뉴스와이어 기업이다. 지난 1954년에 설립되어 업계에서 제일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텔레프린터 시절부터 다양한 기술에 최적화된 솔루션들을 선보이며 시장 선도자로서 그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2015 년 12 월, ‘Cision Inc.’가 회사를 인수하면서 Cision 자회사로서 전 세계에서 데이터 사이언스와 접목된 서비스들을 제공 중이다. 2019년 현재,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혁신기술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크로팬은 저작권 등 법제적인 안정성 확보를 위한 각종 조치와 실험들을 선행해 다년 간에 걸쳐 사업 역량을 개발해 왔다.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콘텐츠를 후원하며 아크로팬 콘텐츠의 공공재적 활용을 실증했으며, 저작권 단속사업을 외부에 위탁하지 않고 직할하는 사업모델로서 유지해 왔다. 다년 간에 걸친 외부와의 연대와 공조를 위한 각종 실험적인 조치와 이의 정착은, 금번 국제적인 협력을 실현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

아크로팬 측은 “글로벌 뉴스 서비스 신디케이터로 국제적으로 자리매김한 아크로팬은 PRNewswire Korea와 협력해 데이터 사이언스에 입각한 콘텐츠 퍼블리싱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게 되었다”며, “혁신기술로 최적화된 서비스와 국제적인 법령 및 제도 준수를 접목해, 아크로팬의 파트너와 커스터머들에게 올인원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협업을 통해 보도자료 배포부터 프리미엄 콘텐츠 퍼블리싱과 옥외광고까지 다방면에서 효율적인 비즈니스 지원방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산업보국 차원에서, 기업과 기관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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