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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골프웨어, 챔피언의 선택! 고진영 & 이승연 프로 착장 의상 전격 공개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7일 09시 50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LPGA골프웨어’는 자사 후원선수인 고진영 프로의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등극과 이승연 프로의 생애 첫 정규 투어 우승을 기념하여 선수들의 우승대회 착장 제품을 전격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지난 4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 타이틀을 따낸 고진영 프로는 이 경기에서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우뚝 올라서며, 그녀가 입은 옷까지 화제가 됐다. 그녀의 시즌 2번째이자 LPGA투어 통산 4번째 우승을 함께한 ‘고진영 챔피언스 시리즈’는, 신축성이 뛰어난 고급 원단 사용으로 최적의 스윙을 만들어 주고 라운딩 시 편한 핏감으로 쾌적함을 유지시켜 주는 티셔츠, 팬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녀가 대회 1라운드에서 착장한 ‘제에리 티셔츠’는 우수한 냉감 기능으로 땀 흡수 및 건조 능력이 뛰어나며, 함께 입은 ‘부츠컷 팬츠’는 탁월한 스트레치 성능으로 신축성이 좋아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해당 제품은 고진영 프로를 2번이나 챔피언으로 만들어 준 바지로도 유명해 인기가 높다.

지난달 21일 생애 첫 KLPGA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골프 유망주로 떠오른 이승연 프로가 입은 ‘시그니처 라인 시리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첫날 단독 선두를 달리며 선보인 바람막이 상의는 앞면이 우븐, 뒷면이 져지로 제작되어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1위를 결정지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착장한 ‘스윙 라인 반집업 티셔츠’는 즉각적인 흡한속건 기능과 함께 자외선 차단 성능이 우수한 원단을 사용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LPGA골프웨어 관계자는 “국내외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LPGA골프웨어 후원선수들이 착장한 의상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우승의 순간에 함께한 제품들을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진영 프로와 이승연 프로를 비롯한 선수들이 국내외 여러 대회에서 자신이 지닌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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