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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네트웍스 CDN 비즈니스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05월 21일 17시 50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5월 21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CDN 비즈니스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올해 CDN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태지역 총괄 김광식 부사장, 밥 렌토(Bob Lento) CEO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로버트 A, 렌토(Robert A. Lento) 회장은 “라임라이트의 비전은 디지털 콘텐츠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전세계에 탁월한 신뢰성과 성능을 기반으로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데 있다.”며, “라임라이트 CDN 솔루션과 업계 최대 규모의 전세계 네트워크 사설망을 활용하여 온디멘드와 라이브 비디오, 소프트웨어와 파일, 각종 디지털 미디어, 웹 콘텐츠, IoT 기기와 엣지 컴퓨팅 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송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로버트 A, 렌토(Robert A. Lento) 회장

발표에 따르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2018년에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대용량 콘텐츠의 안정적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CDN 용량을 39Tbps로 증설 확장했으며, 캐나다, 쿠웨이트,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에 새로운 네트워크 거점(PoP)을 추가하여 총 82 곳에 PoP를 운영하고 전세계 35 개 이상 국가에 로케이션을 업그레이드했다. 이에 따라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2019년에도 온라인 트래픽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추세에 맞춰 네트워크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전세계 215 곳에 PoP 운영과 함께 57개 국가에 로케이션을 지행하고 글로벌 CDN 용량을 55Tbps로 증설할 계획이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CDN 서비스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사설망을 보유해 사설 네트워크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가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제공되어 차별성을 가진다. 고객 지원을 위해 네트워크 단에서는 글로벌화된 고용량 네트워크는 물론, 고속 사설 백본과 90개 이상의 엣지 로케이션, 45Tbps 이상 및 1,000개 이상의 ISP와 라스트마일 네트워크와의 유연한 상호연결성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설망을 갖췄다.

또한 콘텐츠 전송 서비스 최적화 지원을 위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도 차세대 CDN 플랫폼인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 플랫폼(Limelight Orchestrate Platform)’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미디어 및 웹 전송, 보안, 비디오, 엣지 컴퓨팅 기능, 포괄적인 구성 및 리포팅 기능을 통해 고품질 저-지연 전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급 기술 지원 조직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운영센터(NOC)를 통해 고객 지원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에 차별화를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글로벌 사업자이지만 특화된 전문 기술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실시간 및 지역 차원에서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CDN 서비스는 사설 네트워크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가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제공되어 차별성을 가진다.

이러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엣지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공략 강화, 에릭슨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CDN 서비스 확장 등 올해 이 세 가지 비즈니스 전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오는 2022년에는 290억 개의 장치가 인터넷에 연결되고, 2021년에 이르면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40%가 프로젝트에 엣지 컴퓨팅 전략을 통합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와 디바이스를 바로 연결하면 제한적인 데이터 센터의 수에 따른 전송속도 및 안정성의 문제, 전송 속도 지연(레이턴시) 문제, 대역폭 할당/운영 비용 및 개인정보 보호/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 문제, 엣지 디바이스에서 지역적으로 원거리인 경우의 문제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라임라이트는 ‘엣지 클라우드’를 활용해 퍼블릭 클라우드에 모두 접속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을 줄이고, 전세계에 분산되어 있는 많은 데이터 센터를 통해 사용자 또는 장치 가까이에 있는 엣지 단에서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데이터 집중으로 인한 과부하 지연 및 보안 위협 요인을 줄여 고품질 및 고성능을 유지한다. 또한 분산 인프라를 통해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 요구사항 및 사용자 경험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특히 IoT, 게임, 웹 가속과 같은 저지연 애플리케이션은 더 많은 이점을 확보할 수 있다.

라임라이트의 엣지 서비스는 클라우드에서 처리해야 하는 기능을 엣지 컴퓨팅으로 가져오는 것으로, BYO(Bring your own) 지원, 베어 메탈 및 가상 서버를 포함한 ‘유연한 엣지 컴퓨팅 솔루션’, 라임라이트의 분산 객체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저장하고 엣지 PoP에 코-로케이션하는 ‘분산 스토리지’, 엣지 가까이에서 프로세싱을 실행하고 1000개 이상의 ISP 연결을 통해 신속한 네트워크 액세스를 지원하는 ‘저지연 네트워크’, 고속 사설 백본을 통해 엣지 로케이션간 안전하고 안정적인 연결성을 제공하는 ‘보안’, 글로벌 네트워크와 엣지 로케이션 및 서비스 등 글로벌 서비스와 지원에 대한 즉각적인 액세스 등을 제공한다.

▲ ‘엣지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공략 강화, 에릭슨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CDN 서비스 확장 등 세 가지 비즈니스 전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라임라이트의 엣지 서비스는 클라우드에서 처리해야 하는 기능을 엣지 컴퓨팅으로 가져온다

또한 라임라이트는 글로벌 확장 및 1 초 미만의 레이턴시(대기시간)를 구현하며 주요 브라우저 및 장치를 지원하는 고품질의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통합 실시간 데이터를 지원하며 양방향 라이브 온라인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서비스로 기업들이 1초 미만 내 전세계 어느 곳이든 라이브 비디오를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라인 시청자들에게 방송 품질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계 표준인 WebRTC 비디오 프로토콜을 활용하여 확장성이 우수한 방송 품질의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을 제공하며, 특별한 소프트웨어나 플러그인 없이도 모든 주요 웹 브라우저에서의 원활한 시청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스트리밍 레이턴시(대기시간)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라이브 시청 경험을 양방향의 보다 개인화된 경험으로 전환하여 스포츠, 게임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고도 소개됐다. 방송사들은 기존 방송에서는 불가능했던 부가가치를 확보하여 라이브 비디오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실시간 소통이 중요한 게임 방송이나 게임 쇼, 라이브스포츠, 베팅 등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에릭슨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CDN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시스코의 VNI 리포트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광대역 속도는 약 2배, 인터넷 트래픽은 3배 이상 증가하고 이에 맞춰 2022년까지 인터넷 트래픽의 72%를 CDN으로 전송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라임라이트는 에릭슨과 협력하여 작년 말부터 ‘에릭슨 UDN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Ericsson Unified Delivery Network (UDN) Edge Cloud Platform)’을 제공하고 있다.

엣지 클라우드 전송 네트워크인 ‘에릭슨 UDN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은 빠르고 안전한 고품질 콘텐츠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사의 협력으로 혁신적인 전송 서비스를 전세계로 확장하는 것은 물론, 5G 적용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콘텐츠 제공 사업자는 에릭슨 엣지 그래비티(Ericsson Edge)에 라임라이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가장 가까운 네트워크에서 콘텐츠를 전송함으로써 스트리밍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서비스 제공 사업자는 라임라이트 CDN 서비스와 에릭슨 엣지 그래비티를 함께 활용해 엣지 컴퓨팅으로 맞춤화된 프라이빗 CDN 서비스를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

▲ 고품질의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이소개됐다.

▲ 에릭슨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CDN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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